짐바브웨 무탄바라 부총리는 8일 짐바브웨를 포함한 모든 아프리카나라들은 중국정부가 기술양도를 위주로 하여 아프리카 나라들의 제품 부가치를 높이는 협력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한 협력 쌍방이 함께 수혜할수 있도록 보증하기 위해 짐바브웨와 모든 아프리카 나라들은 중국이 아프리카에 기술과 기능을 많이 수출하고 아프리카나라들을 도와 제품의 부가치를 보다 더 높임으로써 아프리카나라들이 자체의 노력으로 시장을 늘이고 수입을 늘여 공업화 발전의 길에 하루빨리 들어서게 할 것을 바란다고 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중국과 짐바브웨 양국 경제무역협력은 발전이 아주 빠릅니다. 쌍무 무역액은 지난 2년동안 2배 늘어났으며 2010년 처음으로 8억달러를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