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경찰측은 28일 "평등관리, 평등봉사"의 이념에 따라 올해 5월부터 베이징 경찰측은 전 시 섭외 지역사회에서 7가지 편민조치를 잇달아 내놓아 베이징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생활과 사업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런 조치들에는 조건이 되는 지역사회에서는 경외인원들이 가까운 곳에서 주숙등록을 할수 있도록 해주며 이 경우 실제 어려움이 있는 경외인원들에게는 전화 또는 메시지 예약을 제공하는 것이 망라됩니다. 이외에도 중영문 대조로 된 경찰-시민 연락카드를 사용하고 중외문대조로 된 "경찰신고봉사카드"를 사용하며 <베이징 체류 외국인 생활봉사 책자>를 발급하고 비자, 주숙등록이 곧 만기되는 경외인원들에게 알림봉사를 제공하는것 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