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6일 저녁 북칼로리나주 샤롯에서 진행된 민주당 전국대표대회에서 연설하면서 민주당 대통령 입후보자 추천을 정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경제가 아직도 상당히 긴 시간을 거쳐야 국제금융위기의 영향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자신의 대통령 임기 내에 이미 다소 개선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유권자들이 자신의 연임을 지지해 현유 정책이 연속되어 진정한 효과를 거둘 수 있게 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연설에서 두번째 대통령 임기 내 업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 계획에 의하면 미국은 2016년말 전으로 100만개 일자리를 창출하며 2014년말 전으로 수출의 한배 성장을 실현하게 됩니다.
이외 또 2020년까지 석유수입을 반으로 줄이고 향후 10년 내에 4조달러의 적자를 줄이는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런 장원한 계획의 실행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보다 훌륭한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연설이 끝난 후 민주당 전국대표대회는 정식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현재 미국의 대통령 선거는 마지막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올해 11월 6일은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의 날입니다. 미국 민의조사기구 갤럽이 이달 5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의하면 오바마와 롬니의 지지율은 각기 47%와 46%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