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투표일을 12일 앞둔 25일 오후 오바마 미 대통령이 시카코에서 조기 투표를 통해 지지자들의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이로써 오바마 대통령은 당일에 투표하지 않고 조기 투표한 첫 현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하이오주, 버지니아주 등 경선 중점지역을 돌면서 2일간의 고강도 막판 유세를 벌리고 있다가 도중에 일부러 시카코를 찾아 조기 투표를 했습니다.
오바마 경선캠프의 대변인은 조기 투표를 독려하는 것은 오바마 경선캠프의 경선사업 중점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선거의 정식 투표일은 11월 6일입니다. 현재 미국의 수십개 주에서 이미 대선 전 조기투표를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