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1일 낮 워싱턴 국회의사당(캐피틀 힐)에서 진행된 국민참여 취임식에서 선서를 했습니다. 그는 선서 후 발표한 취임사에서 국민적 단합을 통해 새로운 시기 미국의 건국이념을 실현할것을 촉구했습니다. 그는 또한 2기 임기내의 외교주장을 천명하면서 동맹을 강화하고 평화의 방식으로 타국과의 의견상의를 해결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취임식은 존 로버츠 최고법원 대법원장의 주재하에 진행되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신관점과 신기술을 이용해 정부와 세제, 교육 개혁을 단행하고 의료원가를 낮추며 연방적자를 삭감함으로써 경제공평을 실현하고 중산층을 늘이며 사회보장을 강화할것이라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또한 조치를 취해 미국의 이민체계를 개진하고 학령아동들의 안전을 확보할데 대해서도 약속했습니다.
대외정책분야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항구적인 안전과 평화는 오랜 전쟁으로 실현하지 않아도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밖에 오바마 대통령은 2기 임기내에 조치를 취해 기후변화에 대체할것이라면서 지속가능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권장해 이 목표를 실현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분석가들은 이라크 전쟁이 결속되고 아프가니스탄 전쟁이 종결로 나아가고 있는 시점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2기 임기내 경제회생과 연방채무, 적자문제 해결에 정력을 집중할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분석가들은 또한 전면적인 이민개혁과 총기규제가 그의 2기 임기내의 중요한 과업이지만 국내의 적지않은 저애를 피하지 못할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