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중앙은행이 일본정부의 지속적인 압박하에 22일부터 2%의 인플레목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일본중앙은행은 또 2014년부터 달마다 정기적으로 자산을 매입하는 "무제한"화폐완화조치를 실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일본 중앙은행이 약 10년만에 처음으로 연속 두차례 금융정책회의에서 화폐 완화조치를 실시한 것입니다.
금융정책회의 후 발표한 공보에 의하면 일본 중앙은행은 2%의 "물가안정목표"를 도입하게 됩니다.
일본 중앙은행은 상기 목표를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강유력한 금융완화조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본 중앙은행은 또 일본정부와 인플레를 극복하고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하며 정책적 협력을 강화할 것과 관련한 공동성명을 발표해 정부의 경기부양계획에 대한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일본 언론은 일본중앙은행의 이 대책은 사실은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무상한선 금융완화"책과 똑 같은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부 시장인사들은 무절제한 화폐발행은 엔화의 장기국채신용도 하락과 금리 인상을 초래하게 되어 금융시장에 후환을 남기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