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15일 일본이 "환태평양전략동반자협정"(TPP)에 가담할것이라고 선포한후 야마가다현, 마가노현, 홋카이도 등 지에서는 현지 농업단체 등 기구들의 강력한 반대가 야기되었습니다.
16일 일본 야마가다현의 19개 농업단체와 상공업군체가 "TPP협상 가담을 견결히 반대"하는 현민비상집회를 소집하고 결의를 채택했습니다.
일본전국농업협력사연합회 마가노현 중앙회도 16일 항의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은 일본정부가 정보를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폭넓은 논의가 없는 상황에서 이런 선언을 한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앞으로 국민과의 약속을 준수해 협상에서 국가의 이익을 수호할수 없으면 즉시 협상에서 탈퇴할것을 희망했습니다.
일본정부가 15일 발표한 추산결과에 따르면 일본이 TPP협상에 가담할 경우 비록 국내총생산(GDP)은 수출성장 등 요인의 영향으로 3조2000억엔 늘것이지만 본토시장에 대한 외국의 저렴한 농산품의 충격으로 농업생산액도 3조엔 줄것으로 예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