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정부는 성명에서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은 아주 중요하다며 양자 정치와 경제, 민간 왕래를 새로운 수준에로 끌어올릴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남아공에 투자한 미국기업은 600개로 남아공을 위해 15만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남아공 정부는 미국을 저들의 가장 중요한 무역과 투자, 관광, 기술협력영역 동반자의 하나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아공 당국이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을 중시하고 기대하는것과는 달리 일부 남아공 대중과 남아공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국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의 방문에 항의를 표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백여명 군중이 남아공 주재 미국 대사관 앞에서 "오바마, 아프리카 독재자를 지지하지 말라"는 등 프랑카드를 들고 시위를 단행했습니다.
현지의 적지 않은 흑인들은 오바마 대통령이 비록 아프리카 출신이지만 취임이래 아프리카주를 중시하지 않았으며 미국의 이익을 위해 일부 아프리카 나라들의 독재를 지지하기까지 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남아프리카 당국이 발표한데 의하면 주마 남아공 대통령은 29일 오바마 대통령과 회담을 가지고 경제무역, 건강과 교육영역 협력,그리고 아프리카 평화와 안전 , 발전 강화 등 분야의 협력과 관련해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