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천개(崔天凱) 주미 중국대사가 7일 미국 주재 중국 매체와의 공동인터뷰를 통해 이달 10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5회 중미전략경제대화 관련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회의는 중미 양국 정부 임기 교체 및 양국 정상회동 후 진행되는 중요한 고위층 접촉이라면서 이번 회의가 중미 신형 대국관계 구축의 중요한 공감대의 지도하에 적극적인 성과를 이룩할 것이라 믿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제5회 중미전략경제대화는 습근평 주석의 특별대표인 왕양(汪洋) 부 총리와 양결지 국무위원, 오바마 미 대통령의 특별대표인 케리 미 국무장관과 제이콥 루 미 재무장관의 공동 주재로 열립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 쌍방은 아태지역에서의 양호한 상호교류, 양자 무역과 투자협력 강화, 기후변화대응 등 의제를 토론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최천개 대사는 중미 쌍방은 이번 대화를 통해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 공감대를 더한층 실행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미 쌍방은 이번 대화를 통해 혁신의 사고방식과 실제행동으로 양국간의 상호신뢰를 증진하고 협력을 심화하며 이견을 적절하게 처리하여 중미관계가 올해 나아가 앞으로 더욱 긴 시간내에 건전하고 안정하며 지속적으로 발전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