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시위의 한 장면)
16일 이집트의 전국 여러 도시에서 무르시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시위대와 군경 및 현지 주민들 간 충돌이 발생했습니다. 이집트 내무부의 수치에 따르면 이날 충돌로 적어도 48명이 숨지고 436명이 다쳤습니다. 국제사회는 이집트 정세를 계속 주목하는 한편 최대한 자제를 유지해 폭력행위를 중단할 것을 각 측에 촉구했습니다.
무슬림형제단 대변인은 16일 무슬림형제단은 매일전국 범위 내에서 "평화시위"를 단행할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이집트 내각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조국통일을 수호하고 분렬을 피면할 것을모든 이집트인들에 촉구했습니다. 이집트 내무부의 성명에 따르면 이날 경찰측은 1000여명의 무르시 지지자와 무슬림형제단 성원들을 체포했습니다.
한편 왕의 중국 외교부장은 16일 초청에 의해 파흐미 이집트 외무장관과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왕의 부장은 이집트 유혈충돌에 대한 중국측의 원칙 입장을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현재 급선무는 이집트 각측이 국가와 인민의 전반 이익에서 출발해 최대한 자제를 유지하고 정세의 더한층 격화를 피면하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압둘라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은 16일 발표한 연설에서 이집트 군부측이 국가의 안정과 테러리즘을 타격하기 위해 취한 조치에 지지를 표시했습니다.
애쉬턴 유럽연합 외교.안전정책 고위급 대표는 16일 자신은 이미 이집트 정세 대처를 위한 적정조치논의를 유럽연합 회원국에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폭력을 종식짓고 정치행정을 가동할 것을 이집트 각 측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은 16일 카메룬 영국 총리와 레타 이탈리아 총리와 전화통화를 가지고 이집트 정세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3개국 지도자들은 현재 이집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폭력과 진압을 종말짓고 모두가 인권을 존중하며 전국적인 대화를 재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사진설명: 불에 타버린 이슬람사원과 신도)

(사진설명: 군경의 차량과 주민)

(사진설명: 부상당한 시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