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애쉬튼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16일 이집트 정세와 관련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성명에서 지난 며칠동안 유럽연합은 우려와 초조함속에서 이집트 정세를 주목했다고 하면서 이집트 폭력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사람들을 경악케 한다고 표시했습니다.
성명은 이런 비참한 결과를 빚어낸 주요한 책임은 이집트 임시정부에 있지만 이집트 각 정치파벌도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애쉬튼은 성명에서 자신은 유럽연합 회원국 외무장관들과 밀접한 연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이미 긴급회의를 소집해 이집트 정세를 논의하고 통일 행동을 취할데 대해 연구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애쉬튼은 성명에서 폭력을 중단하고 즉시 정치행정을 가동할 것을 이집트 각측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브뤼셀주재 유럽연합 각국 대사들이 다음주 월요일 회의를 열고 이집트 정세에 대해 평가하고 각국의 입장과 채택 가능한 행동에 대해 조율하게 됩니다.
또한 유럽연합 외무장관 특별회의도 다음주 열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