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은 30일 2014년도 예산을 공표했습니다. 2014년도 예산은 2013년도 보다 약 3% 늘어난 약 4조 9억엔(약 498억달러)에 달합니다. 방위성은 이로써 경계감시능력을 강화하고 섬에 대한 공격과 탄도미사일공격, 사이버공격, 대규모 재해에 대한 대처능력을 높이게 됩니다.
일본 매체는 2014년도 방위예산안에서 여러가지 미군 장비를 늘렸다고 분석했습니다. 만일 예산안이 통과되면 일본 자위대의 군비는 미군과 한층 더 동일한 추세를 보이게 됩니다.
올해 7월 26일, 일본 방위성은 새로운 "방위계획대강" 중반기 보고서를 발표하고 중국과 조선의 위협을 고취했습니다. 분석가들은 일본의 이 거동은 이른바 "위협론"을 구실로 삼아 방위정책의 전변과 "방위역량"의 배역 전변을 도모하려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