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관변측 언론 <알 아흐람>의 사이트는 8월 31일 안보부문의 소식을 인용하여 현재 억류된 전 무슬림형제단 최고결책기구 지도국 의장 모함메드 바디에가 심장병이 발작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 내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바디에의 사망에 관한 소문을 부인했습니다.
<알 아흐람> 사이트는 안보부문의 소식을 인용해 당국이 바디에가 수감되어 있는 토라감옥에 의료팀을 파견해 그를 치료하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는 또 바디에의 현재 신변상황이 이미 안정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집트 검찰측은 7월 말 바디에와 그외 몇명의 무슬림형제단 고위인사들이 폭력선동의 혐의가 있다고 고소하고 이들을 형사법정에 넘겨 재판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