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14일 오후 2시 혼슈 남부의 가고시마현 기모스끼 소재 우치노우라 우주공간관측소에서 신형 고체연료 로켓 "앱실론" 1호기를 발사했습니다.
"앱실론" 로켓 발사 후 1시간만에 "앱실론"에 탑재되었던 태양계 행성 관측용 위성 "스프린트 A"가 예정된 우주궤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습니다.
"앱실론" 로켓 발사 성공 후 아베신조 일본 총리는 "이는 일본 우주항공 기술의 믿음직한 수준"을 증명했다며 이번 발사가 우주개발이용을 보다 추진해 앞으로 경제성장에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앱실론" 로켓은 일본이 최근 12년동안 발사한 첫 신형로켓이며 일본이 최신 연구제조한 소형로켓으로서 현 일본의 가장 선진적인 우주항공기술을 대표합니다.
이번 발사는 세계적 범위에서 큰 경쟁력이 있어 일본이 더욱 많은 위성 발사 주문서를 따내는데 이롭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