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파키스탄지진대처 원조물자 현지 공항에 도착
제1차 중국의 파키스탄 지진대처 재해구조 원조물자를 실은 비행기가 파키스탄 현지 시간으로 28일 저녁 파키스탄 카라치 화물운수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마아구 카라치 주재 중국 총영사, 무함마드 아프타브 파키스탄 연방정부대표, 파키스탄 군대관원 그리고 중국과 파키스탄 양국의 언론기자들이 에이프런에서 구조물자를 맞이했습니다.
중국의 파키스탄지진대처 원조물자 현지 공항에 도착
마아구 총영사는 중국지도자들이 파키스탄의 재해상황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있다면서 실질적인 원조로 파키스탄이 어려움을 이겨내도록 도울 수 있길 바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파키스탄에서 24일 지진이 발생한 후 가장 먼저 실제행동으로 파키스탄을 원조한 나라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파키스탄지진대처 원조물자 현지 공항에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