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날 일본 내각의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2일 있은 올해 첫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주변국과 협력하여 대화와 우호적인 방식으로 역사문제의 관심사를 해결할 것을 권장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아베 신조 총리, 신도 총무상 등 일본 내각 성원들이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하여 아시아주변국과 민중들의 반대를 받았으며 이에 따라 일중, 일한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었습니다.
미 국무부 하프 대변인은 2일 기자회견에서 "미국측은 지역국가들과 강유력하고 건설적인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지역의 평화안정에 이롭고 지역 국가이익에 부합될뿐만 아니라 미국의 이익에도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아베 총리가 야스쿠니신사를 참배한후 미국측은 아베 총리 행동에 "실망"한다고 표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