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일본 방송협회(NHK)회장 모미이 가쓰토는 도쿄에서 "위안부"등 문제에 대해 한 잘못된 발언에 대해 철저히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모미이 가쓰토는 자민당 총무회에서 자신의 잘못된 발언에 대해 사과하면서 앞으로 발언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야마스 키타쿠 자민당 전임 부총재는 모미이 가쓰토 회장이 NHK의 신망에 손상을 주었기 때문에 심각하게 반성하고 신뢰를 되찾을수 있도록 노력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1월25일 모미이 가쓰토는 NHK회장 취임 공식기자회견에서 "위안부" 문제는 어느 나라나 모두 존재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2월3일 NHK경영위원 햐쿠타나오키는 공식적인 연설에서 남경대학살에 대해 부인했습니다. 그는 미군이 2차세계대전시기 도쿄를 공습하고 히로시마와나가사키를 원자탄으로 공격한 행위가 대학살이라고 하면서 도쿄심판은 미군의 전쟁죄행을 덮기 위한 심판이라고 말했습니다.
NHK 고위층의 잘못된 발언은 일본 국내와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2월5일 홍뢰(洪磊)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일본 국내의 극소수인들이 역사를 말살하고 왜곡하려고 시도하는것이 국제정의와 인류양심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으로써 반드시 국제사회의 고도의 경각심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일본 주재 미국대사관은 이번 사건을 이유로 NHK의 주일 미국대사 케네디에 대한 특별 인터뷰를 거절했습니다. 미국대사관 관원은 8일 NHK고위층들이 2차대전역사에 대한 언론이"상식을 벗어났다"고 비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