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3월 17일 대통령 행정령을 발표하고 새로운 대 러시아 제재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인원들로는 푸틴 대통령의 보좌관 두명과 기타 러시아와 크림 고위급 관원 등이 포함됩니다. 백악관 관원은 냉전이 끝난 후 러시아에 대해 취한 미국의 가장 광범위한 제재라고 밝혔습니다.
17일 체결한 대통령 행정령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및 크림 친러 지도자 11명에 대해 재산동결과 입경금지 등 제재 조치를 취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는 러시아가 군사적으로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완정을 간섭한데 대한 응답이라고 표시했습니다.
한편 백악관은 바이든 부통령이 폴란드,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의 지도자와 긴급 협상을 가지기 위해 17일 저녁 유럽으로 떠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와 동시에 미국 정부 한 고위관원은 앞서 전화브리핑에서 국제사회의 압력과 제재조치로 이미 러시아 경제에 적지않은 부정적 영향을 가져다 주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 관원은 또한 비록 미국정부가 러시아와의 무역담판, 군사왕래, 8개국정상회의 준비에서 연계를 중단했지만 이런 조치는 시리아 화학무기문제와 이란 핵문제에서의 미국과 러시아의 협력에 영향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러시아의 자체 이익의 중대한 문제와 연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