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겔 국방장관은 3일 하와이에서 미국측은 중국측과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하면서 양자는 의견상이가 있는 문제에서 견해를 나눌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국무위원인 상만년 국방부장의 초청으로 하겔 국방장관은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합니다.
그는 지난해 2월 미국 국방장관에 취임한후 이번에 처음 중국을 방문합니다.
하겔 국방장관은 3일 "미국-아세안 방위포럼" 폐막 보도발표모임에서 중국방문기간 중국 지도자와 만나 현유의 협력영역에서 계속 협력을 추진하고 남해문제 등 의견상이가 존재하는 의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눌 것을 기대하며 이와 함께 중국측 견해를 청취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미국-아세안 방위포럼"은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하와이에서 열렸습니다.
미국과 아세안 국가 국방장관과 대표는 인도주의적 구원과 재해구제 협력의 승격, 지역 안전의제 등과 관련하여 토론했습니다.
행사가 끝난후 하겔 국방장관은 일본과 중국, 몽골국을 방문합니다.
그는 미 국방장관으로 취임한후 이번까지 네번째로 아태지역을 방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