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신의 발명 제품을 소개하고 있는 허중녕 학생)
올해 13살난 중경시 모 중학교 여학생은 '신형조합 구조용 환자복'을 발명해 중국에서 가장 어린 '백만장자'로 주목받고 있다. 28일 오전 여학생과 그의 부모는 모 의류회사와 '신형조합 구조용 환자복' 독점 생산, 판매 권리 양도 계약을 맺었다. 이에 의류회사 책임자는 '이번 계약으로 이 학생은 매년 백만원이 넘는 이익을 얻게 될것이다'고 밝혔다.
이런 '환자복'을 발명한 여학생은 바로 중경시 제7중학교 1학년 허중녕(許重寧) 학생이다. 허중녕 학생의 어머니는 '이런 병원복은 사용하기 매우 간편한데 펼쳐진 병원복 위에 환자를 반듯하게 눕힌후 지퍼를 올리고 단추를 채우면 되며 환자에게 이런 옷을 입히는데 1분도 안걸린다. 이런 환자복은 특히 움직이기 어려운 반신불수 환자들이 치료를 받거나 옷을 갈아입거나 대소변 청결시에도 매우 편리하며 긴급구조나 환자를 간호할때 부담을 많이 덜수 있다. 작년 문천대지진이 발생한후 이런 신형의 환자복은 지진구조사업게 큰 편리를 줬고 신교병원에서는 지진 피해자들을 위해 2000벌의 병원복을 특별제작한 사례도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신형의 병원복을 발명하게 된 계기에 대해 허중녕 학생은 '아버지가 관절염으로 오랫동안 병상에 누워 계셨는데 옷 갈아입을때 불편을 많이 겪었다. 그래서 환자가 약을 먹거나 화장실에 갈때 편리한 환자복을 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허중녕이 발명한 이런 신형의 병원복은 또 제4회 중경시 청소년 하이테크 창신 시장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