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세상정도는 창상> 스틸
최근 CCTV 8채널에서 드라마 <세상정도는 창상/人間正道是滄桑>이 인기리에 방영중이다.
혁명주제의 연도별 대극으로 드라마 <세상정도는 창상>은 방대한 기세와 뜨거운 열정으로 충만된 외, 극중 '양가네'형제의 아량함과 '구은'인물상의 바람없는 헌신정신이 보는이들의 마음을 울린다.
남성적인 드라마로써 전반 이야기 전개 중 남자인물상들의 비중이 상당부분을 차지하지만, 이번 작품 중 반드시 얘기해야 할 3명의 여성 캐릭터가 있다. 그들이 바로 구하(가람 분), 양립화(장형 분) 그리고 임아(양설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