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런던패션쇼가 화려한 막을 올려 각 계층 명인들의 발걸음을 끌고 있다. 영국 패션업계 It Girl(섹시한 젊은 여자) 알렉사 청, 미국판《보그(Vogue)》의 총편 안나 윈투어 등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을 뿐만아니라 중국 신인 배우 주동우(周冬雨 Zhong dongyu), 만능엔터데인먼트 서약선(徐若瑄 Xu ruoxuan) 가수 채의림(蔡依林Cai yilin) 한국 그룹 소녀시대 등 많은 아시아 스타들도 한 자리에 모였다.
런던패션쇼를 방문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의 패션, 당신은 누구에게 한표?
프랑스 연예계 여스타 클레멘스 포시, 물방물 무늬의 셔츠에 회색의 9부 정장바지의 복고풍 매치는 편안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