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엘렌 존스 설리프, 레이마 그보위 , 타와쿨 카르마 – 노벨평화상 수상자
엘렌 존스 설리프(우), 레이마 그보위 , 타와쿨 카르마(좌) – 노벨평화상 수상자
2011년 3명의 여성이 평화와 민주주의를 촉진하는 방면에 큰 공헌을 한것으로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들은 바로 엘렌 존슨 설리프 라이베리아 대통령과 레이마 그보위 라이베리아 여성활동인사 , 타와쿨 카르만 예멘 활동가이다. 그중 카르만은 처음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아랍여성이며 30대초반의 그녀는 노벨평화상 개상이래 가장 젊은 수상자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