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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 개시 60주년 특집방송
2010-07-26 09:24:13 cri

남: KBS한국방송공사 김인규 사장이 보내온 축전입니다.

KBS한국방송공사의 전 임직원을 대표해 중국국제방송의 조선어 방송 개국 6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무려 53개의 다양한 언어로 세계 각지에 중국을 알리고, 또한 중국에 세계의 소식을 전하고 있는 중국국제방송 전임직원들의 눈부신 업적과 노고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은 환갑을 인생의 가장 큰 행사 중 하나로 성대히 축하할뿐만 아니라 인생은 60세부터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한 새출발의 기점으로 여깁니다. 따라서 이번에 맞이하는 CRI조선어부의 60주년은 더욱 더 그 의미가 크다고 생각됩니다.

다시 한번, 중국국제방송과 조선어방송이 앞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하며 KBS와 보다 더 긴밀한 협력 관계가 이뤄지기를 기대합니다.

2010년 7월 6일

KBS한국방송공사 사장 김인규

여: 행사현장에서 퇴직인원 대표해 발언 중인 윤봉현 전 조선어부 주임이 축사를 했습니다.

음향-윤봉현

조선어방송이 어느덧 60주년을 맞는다고 생각하니까 퇴직한지 벌써 10년이구나 하는 실감을 하게 된다면서 사람 나이 60이면 회갑이고 노년에 진입하지만 방송만은 나이가 들수록 점점 더 세련되고 발전, 장대해지는 단계라면서 인터넷 사이트를 볼때마다 조선어부의 발전을 목격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 음향 윤봉현

퇴직하신 노일대 방송인들의 축하와 고무의 말씀을 마이크에 담았습니다.

인터뷰-여러명

간주(여러명 노 방송원들의 목소리"중국국제방송국입니다."….마지막 지금 개시곡소리로 이어짐)

남: 노력과 도전 그리고 영광으로 점철된 60년의 묵중한 역사는 새세대 대외조선어방송인들의 자랑이고 미래를 향해 나아갈수 있는 신심의 원천으로 됩니다. 여: 선배들의 계주봉을 이어받아 대외조선방송의 또 다른 새로운 60년 역사를 써내려갑니다.

개시곡 깔다가

남: 지금까지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방송 개시 60주년 특집방송을 보내드렸습니다.

여: 애청해주신 여러분 대단히 감사합니다. 진행에 김금철, 임봉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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