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먼저 일본 오사카의 열성 청취자 김영일 화백이 메일 두통을 보내오셨습니다. 첫번째 사연입니다.
CRI-국제방송 조선말방송 선생님들에게 새해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CRI-조선말방송을 많이 애청하면서 진짜 우리말을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매해마다 CRI-청취자의벗 기관지를 받아보고만 하니 죄송하기도 하고 기쁘기도 합니다.
CRI-조선말방송 선생님의 따뜻한 우리말 방송 감사합니다.
일본 오사카 CRI-조선말방송 청취자 김영일 올림
여: 두번째 메일 내용입니다.
CRI-국제방송 조선말 방송부선생님 신묘년 새해 복많이 받으셨나요?
지난해 2010상해 엣스포 지식경연 입선자 알아보기 위해 게시판 열어보니
일등상 명단에 5명 중 김연준님과 저의 이름을 보고 아주 기뻣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늦어습니다만 새로 나온 지식경연에 참여 합니다.
정답을 알립니다.(적어 보낸 답안은 모두 정답임을 알려 드립니다.)
애청가들가운데서는 겨울철은 수신상태가 걱정없이 잘 된답니다.
그렇게 하자면 라디오 생명은 안테나니, 장애로 뒤지않을 장소를 선태하여
지향성이 없는 안태나를 지상높이 5미터 내지 10미터 가량 올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형라디오는 집안에서 들을 때는 좌・우 돌려보시면 좋을 때도 있습니다.
저는 오전시간에 9270KHz / 오후시간에는 9565KHz로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항상 깨끗이 수신되니 만족합니다.
일본에서・김영일 올림
남: 김영일 청취자 참 고맙습니다. 수신 체크 뿐 아니라 명절 때마다 또 어김없이 손수 그린 그림들을 보내주시곤 하는데요, 참 성의가 대단하신 분입니다.
여: 한때는 건강 상황이 좀 안좋으시다는 얘기를 듣고 걱정도 됐었는데요, 이렇게 메일을 자주 주고 받고 하니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고맙습니다.그럼 다음 편지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