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이번 주에는 조선에서 여러통의 편지가 왔는데요, '편지왔어요' 오늘은 조선에서 온 편지들로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조선 평양시 대동강 구역 문수 2동의 황금석 청취자가 보내준 편지 사연입니다.
그간 안녕하십니까?
미숙한 저의 편지 내용을 소개해주어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그리고 보내준 년하장도 감사하게 받았습니다. 새해에 진행하는 cri방송내용을 들어보니 그전해보다는 별 다른 차이는 모르겠는데 다만 다르게 느껴지는것은 한가지 즉 청취자의 벗 시간에 진행하는 인사였더군요.
<편지가 왔어요>하고서는 청취자들의 편지를 소개하니 더 자연스럽고 친근감이 더 납니다.
듣자하니 조중간 압록강 다리 착공식을 중국 단동시에서 있었다는것을 알고 있는데 언제까지 끝나게 되는지 다리의 길이와 너비등 규모와 조중간 가지는 의의를 어떻게 불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방송으로 알려 준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선생님들 건강히들 일하십시오!
여: 편지 보내주신 황금석 청취자 고맙습니다. 우리가 "청취자의 벗"프로에서 시도한 약간의 변화가 친근하게 느껴졌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보다 나은 방송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남: 그리고 새로 건설 중에 있는 중조 압록강다리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을 적어보내셨는데요, 중조간 압록강 다리착공식이 지난 2010년 12월 31일 단동시에서 진행됐습니다.
여: 초보적으로 새로 건설되는 압록강 대교는 총 길이 3킬로미터에 폭33미터, 4차로로 건설될 전망입니다.
남: 중조 압록강대교 건설은 2009년 10월 상순, 중국 온가보 총리가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했을 당시 이룩한 일련의 성과 중의 하나로 국내외의 큰 주목을 불러일으켰는데요, 순조로울 경우 3년 후이면 준공될 수 있다고 합니다.
여: 새로 건설되는 압록강 대교가 이어주게 될 조선의 신의주와 중국 단동은 두 나라 무역의 핵심 루트로, 두 나라 무역의 70%가 이 지역을 통해 완성됩니다. 그래서 압록강 대교가 건설되면은 단동도 조선반도와 중국, 나아가 유럽아시아로 통하는 국제적인 교두보로 부상해 중국의 대조선무역의 가장 중요한 육로통로로 자리매김할 것 같습니다.
남: 만족스러운 답이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무엇이든 관심 사항이 있으시면 수시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만족 스러운 답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계속해 편지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