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 왔어요" 오늘은 장춘의 김수금 청취자가 보내준 팩스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여: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임직원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연안 토굴집 전파방송으로 시작된 중국국제방송은 다음 달 12월 3일이면 개국 7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70년동안 중국국제방송은 61가지 언어로 전세계에 중국을 알리고 또 세계를 중국에 소개하면서 평화와 정의를 추구하고 수호하면서 여러가지 문명을 소중히 여기고 존중해 오면서 방송 사업에서 찬란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저는 이에 대해 충심으로 되는 경의와 축하를 드립니다.
61가지 언어 가운데 조선어방송은 7번째로 개국한 언어방송으로 61년의 빛나는 노정을 걸어왔는데, 이 과정에 취득한 업적에 더없는 긍지감을 느끼면서 여러 임직원 선생님들에게 뜨거운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임직원 선생님들은 피타는 노력과 고도의 책임감, 성스러운 사명감으로 대외방송의 빛나는 역사를 엮어가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방송을 더더욱 사랑하면서 애청하겠습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아름다운 목소리, 다양한 소식들을…
중국국제방송국 개국 70주년에 즈음하여
장춘시 애청자클럽 김수금 올림
2011년 11월 21일
남: 녜, 장춘에서 팩스를 넣어주신 김수금 청취자 고맙습니다.
여: 김수금 청취자의 편지에서는 항상 가족애가 느껴지는 듯 합니다. 우리도 김수금 청취자의 편지 항상 기다리겠습니다. 그럼 계속해 다음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