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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방송듣기
2011-12-29 17:32:38 cri

[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조선 평양종합인쇄공장의 김영수 청취자가 보내주신 편지사연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여: 조선말 방송부 앞:

안녕하십니까, 10월에 평양에 오셨던 백일승, 김금철, 한경화 선생님들 무사히 귀국했으리라 봅니다.

선생님들과 만났던 그날을 돌이켜 보면서 펜을 들었습니다. 뜻깊었던 그날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하찮은 이 늙은이가 중국국제방송국 선생님들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다는 것 자체가 자랑스러웠고 영광스러웠다고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들이 귀국하신지 9일만인 10월 27일에 좌담회 1편을 청취자의 벗 시간에 들었는데 실감있게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제일 마지막편인 4편에서 저의 목소리를 듣고서야 편지를 쓰다나니 이렇게 편지가 늦어졌습니다.

한가지 부러웠던 것은 10월 17일에 백일승 선생님이 청취자들에게 지식경연 1,2,3등상 상장을 수여할 때였습니다.

그래서 갖게 되는 생각은 이젠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방송 청취를 더 잘하고 앞으로 진행되는 지식경연에서는 꼭 등수권내에 들어서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리라는 결심을 굳게 갖게 됐습니다.

그럼 선생님들 아무쪼록 건강하십시오.

청취자 김영수 2011년 11월 21일

남: 녜, 편지 보내주신 김영수 청취자 고맙습니다. 지난 2011년은 우리 조선어부 특히 청취자의 벗 프로를 놓고 말하면 아주 풍성한 한해였습니다. 여: 그렇습니다. 중국 국내에서는 물론, 조선에서까지 청취자들과 덕담을 나누며 친목을 한층 다지는 청취자와의 만남행사를 개최한 한해였죠.

남: 그렇습니다. 특히 이번 "조선 청취자와의 만남" 행사는 조선 청취자구락부가 설립된 후 가진 첫 만남의 행사라는데서 더 뜻깊은 행사였습니다.

여: 지난 10월에 있은 행사였는데요, 이번 행사에는 조선 청취자 대표 13명이 참석했는데요, 평양시의 청취자 대표들은 물론 멀리 신의주시,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북도, 자강도 등 각지의 청취자 대표들이 바쁘신 중에 귀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참석해 주셨습니다. 정말 그 규모를 보나 청취자 대표분들의 대표성을 보나 모두 예년에 있었던 "조선 청취자와의 만남 행사"를 초월했습니다.

남: 2012년에도 이토록 청취자 여러분과 한자리에 모여 회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창조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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