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베이징의 중학교, 교육후진지역과 함께 인재 양성
청취자 여러분, 중국의 수도 베이징은 전국적으로 교육자원이 가장 풍부한 지역입니다. 최근년간 베이징의 일부 중학교들은 전국의 교육 후진지역과 함께 손잡고 공동으로 학교를 꾸리며 교육평등을 위한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베이징의 중국인민대학 부속중학교가 교육 후진지역의 학생들을 "유학생"으로 받아들여 인재를 양성하는데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음향1 (개학식 현장음)
장엄한 국가의 제창과 교장의 신학기 축사, 신입생 대표 선서와 함께 중국 각지의 각급 학교들은 9월 1일 새로운 학기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베이징의 명문대학인 중국인민대학 부속중학교의 개학식 현장에서 소수민족의상을 입은 한무리 학생들이 유난히 사람들의 눈길을 끕니다.
2002년부터 인민대학부속중학교는 교육후진지역과 함께 손잡고 공동으로 학생을 양성하고 있는데 10년간 수백명의 외지 학생들이 인대 부속중학교에서 단기 "유학공부"를 했습니다.
올해 17살난 이족 여학생 양란(楊蘭)도 앞에서 소개한 "유학생" 중의 일원입니다. 그는 귀주(貴州)성 필절(畢節)시 민족중학교를 다니다가 올해 새학기부터 인대 부속중학교 고중 2학년 6반 학생이 되었습니다.
양란 학생은 기자에게 자기는 인대 부속학교에 올수 있게 된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음향2
"산속의 고향을 벗어나려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필절민족중학교에 온후 선발에 거쳐 베이징으로 왔습니다. 이곳에서 열심히 공부하여 일년후 좋은 대학에 가려고 합니다. 앞으로 고향에 돌아가 고향건설에 힘을 이바지 할 것입니다. "
소개에 따르면 중국인민대학 부속중학교는 최고로 한해에 300여명의 이런 "유학생"들을 영입했습니다.
비록 일정한 정도로 학교의 자원을 점용했지만 그러나 선생님과 학생들은 모두 이런 체제가 학생들의 사회적 책임감을 양성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양란 학생의 담임 교사인 전붕(田鵬) 선생님은 이미 여러번에 걸쳐 "유학생"을 가르친 적이 있습니다. 그는 생활환경의 차이로 인민대학 부속중학교 학생과 "유학생"들은 "갈등"속에서 부단히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 문화적인 일부 갈등은 우리 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업면에서 우리가 지방학생들에게 도움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그러나 기타 면에서 보면 이런 교류는 일부 충돌도 만들어 우리 학생들의 사고를 유발합니다. 이처럼 월등한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은 전국에 아직도 경제가 발전하지 못한 지방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양란 학생를 비롯한 수많이 교육 후진지역의 학생들을 영입하는 외에 인민대학 부속중학교는 또 본교의 우수한 교사자원을 다른 학교와 공유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민대학 부속중학교의 창의로 세워진 "국가기초교육자원공유연맹"은 중국 32개 성과 직할시, 자치구에 확산되어 60여만 사생들이 혜택을 보았습니다.
" 이 연맹은 전국의 우수한 중학교들을 가입시켜 교육자원 디지털화개발과 집성과 공유체제를 구축하여 교육후진지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중국인민대학 부속중학교 류팽지(劉彭芝)교장은 이런 노력은 중국교육의 균형과 공평을 촉진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음향4
"저의 이념은 바로 작은 생명과 큰 생명간의 관계문제입니다. 저는 늘 우리 학생들과 선생님들에게 개인에 있어서 우리의 생명은 우리 몸체내에 있지만 큰 생명은 우리 교정에 있다고 말하군 합니다. 학교에 있어서 작은 생명은 교정에 있지만 큰 생명은 전반사회와 교육사업 중에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양질의 자원을 가능한 많이 타인에게 돌려야 할 것이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누리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학교의 혼자힘만으로는 부족하지만 그러나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해 우리가 도울수 있는 사람들을 지원할 것입니다. "
지금까지 베이징의 중국인민대학 부속중학교가 교육 후진지역의 학생들을 "유학생"으로 받아들여 인재를 양성하는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한창송,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