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한국 청주시, "제2회 중국유학생 페스티벌" 개최
청취자 여러분, 올해는 중국과 한국 수교 20주년 기념의 해입니다. 지난 20년간 양국관계가 재빨리 발전하면서 중한 양국은 모두 상대방의 최대 유학생 내원국으로 되었으며 유학생들이 양국간 교류에서 홀수할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제2회 중국유학생 페스티벌"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한국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이번 축제는 한국 국내의 유일한 국가별 유학생을 위한 축제로 주최측은 이번 축제가 중한 양국 교육 교류의 중요한 장으로 될것을 희망했습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제2회 중국유학생 페스티벌, 중한 교류의 가교 역할 발휘"이란 제목으로 한국 주재 본방송국 김민국, 장령(張玲) 특파원이 작성한 취재기를 보내드리겠습니다.
간주
한국 수도 서울에서 100여킬로미터 떨어진 충청북도 도청 소재지 청주는 한국의 중요한 문화와 교육의 도시입니다.
5일 진행된 "제2회 중국유학생 페스티벌" 기자회견에서 이시종 충청북도 도지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1
"충청북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중국유학생 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14억 중국인들과 함께 이 학생들의 축제를 즐기면서 향후 한중관계의 발전에 가교역할을 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올해 제2회 유학생페스티벌은 한국외교통상부, 교육과학기술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등 중앙정부 부처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이번 축제는 사전에 중국유학생과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했으며 여러가지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
지난해 진행된 제1회 중국유학생 페스티벌은 2000명에 달하는 재한 중국유학생과 한국대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었습니다. 올해 충청북도의 예측에 따르면 한국과 중국측에서 각기 1만명의 학생이 축제에 참가해 규모가 지난해의 10배에 달할 것입니다.
이밖에 충청북도정부는 또한 중국의 흑룡강성, 호북(湖北)성 등지의 지방정부대표단과 유학생 학부모들이 이번 행사에 참가하도록 초청했습니다.
장흠삼(張鑫森) 주한 중국대사도 제2회 중국유학생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했습니다. 그는 한국정부 특히는 지방정부가 재한 중국유학생에 보내준 배려에 사의를 표시했습니다. 장 대사는 청년 교류는 중한관계의 향후 발전에 커대한 촉진역할을 놀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장흠삼 대사는 이렇게 말합니다.음향2
"젊은인들은 우리의 미래입니다. 중국 유학생들도 중한 우호협력의 참여자와 계승자입니다. 오늘 행사에 참여한 중국유학생들이 향후 충청도와 중국 관련 성과의 교류에서 자기들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3일간 열린 축제기간 중한문예공연, 한류스타 음악회, 대학생취업설명회, 중한수교20주년 기념 중한 대학생 세미나, 화장품미용박람회, 한국음식체험 등 많은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되었습니다.
안옥상(安玉祥)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들이 중국유학생을 중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음향3
"지금 한국 중앙정부는 중국유학생들을 아주 중시합니다. 지방정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경기도에서 열린 관련 세미나에 두번이나 참가한적이 있는데 경기도는 중국유학생 영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밖에 한국의 기업들도 중국유학생에 관심을 보입니다. 한국의 충청북도, 충청남도, 전라남도 도청도 이번 행사에 큰 중시를 보여주었습니다. 한국 대전시는 특별히 중국유학생봉사기구를 설립했습니다. 한국 지방정부는 또한 중국학생의 학부모와의 교류를 중시합니다. 이번 행사도 많은 학생들의 부모들을 초청했습니다. 한국정부는 학생간의 교류, 교육교류를 통해 양국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양국간 상호 투자를 확대하기를 희망합니다. "
청주 충북대학 4학년생인 중국 유학생 마붕(馬鵬)도 이번 유학생축제에 참가했습니다. 그는 이런 행사는 중국유학생의 한국생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음향4
"많은 중국 유학생들이 한국에 와서 공부합니다. 이런 행사를 통해 한국정부 그리고 한국의 대학, 한국 각계가 중국유학생들에게 더욱 많이 관심을 돌릴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중국 유학생들이 생활을 관심하고 이들의 취업을 관심한다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한국에는 7만명의 중국 유학생들이 있는데 이들은 재한 외국유학생 총수의 70%를 차지합니다.
한국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수가 해마다 늘면서 한국정부와 대학들은 졸업후 학생들의 취직상황에 중시를 돌리고 있습니다.
올해 제2회 중국유학생 페스티벌에서 주최측은 중국 교육부의 관계자를 초청해 중국유학생취업정책 강좌를 조직했으며 일부 한국기업들도 중국유학생을 위한 취업설명회를 마련했습니다.
안옥상 주한 중국대사관 교육참사관은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5
"제가 보건대 지금 한국은 중국유학생들에게 '원 스톱' 봉사를 제공합니다. 입학에만 신경을 쓰는것이 아니라 중간고리인 대학내의 관리에도 중시를 돌리고 향후의 취직에도 관심을 돌립니다. 주지하다시피 취업상황이 좋지 못하면 흡인력이 없게 됩니다. 학교의 취업률이 높아야 더욱 많은 학생들을 영입할수 있을 것입니다. 한국의 학교들이 학생 취업에 중시를 돌리는 것은 아주 좋은 일입니다."
지금까지 "제2회 중국유학생 페스티벌"이 한국 청주에서 열린데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