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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6 11:37:31 cri

[중국사회] 당뇨병의 이해와 예방

청취자 여러분, 당뇨병은 현대인에게 흔히 발생하는 만성병인데요, 중의에서는 이를 소갈증 또는 삼소증(三消症)이라 부릅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장기적으로 약물을 복용하면서 병을 치료해야 하지만 어떤 사람들의 혈당치는 줄곧 이상적이 되지 못합니다.

그렇다면 무엇때문에 이런 현상이 나타날가요? 당뇨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무엇일가요? 또한 당뇨병의 조기 예방은 어떻게 해야 할가요?

그럼 이 시간에는 베이징중일우호병원 중의당뇨병과의 주임인 서원(徐遠) 의사를 모시고 당노병의 자기 이해와 예방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간주

당뇨병은 일반적으로 유전과 환경, 화학독소, 미생물 등 요인의 교차적 영향 때문에 체내의 이장 인슐린 생성이 부족하거나 또는 체내가 인슐린의 생성에 항거성을 띠어 당류의 이용능력이 떨어지거나 아예 이용력이 없어 혈당이 지나치게 높거나 오줌속에 당이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일반적인 상황에서 환자들은 당뇨병의 대표적 증상이 나타나거나 혹은 비대표적인 증상이 나타날 때 자기가 당뇨병에 걸리지 않았는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평소에 자주 갈증이 있고 물을 자주 마시고 오줌이 잦은 등 증상으로는 당뇨병을 진달할수는 없습니다. 당뇨병의 진단은 혈당수준을 기준으로 합니다.

베이징중일우호병원의 서원 의사의 말입니다.

음향1

"우리는 당뇨병에 대한 현대의학의 진단을 따라야 할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혈당수치가 도달하기만 하면 당뇨병이라 할수 있습니다. 평소에 아무런 증상도 없이 정상적인 사람과 비슷하더라도 혈당수준이 도달했다면 역시 당뇨병 환자입니다."

이밖에 당뇨의 양성반응도 당뇨병 진단의 표준입니다. 그러나 당뇨의 양성반응은 때로는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도 나타날수 있기 때문에 당뇨병의 진단은 반드시 정맥 피검사를 통한 당농도를 기준으로 합니다.

또한 포도당 복용 내량시험도 당뇨병 진단의 기준이 될수 있습니다. 혈당 상승정도가 아직은 당뇨병 진단기준까지 도달하지 않아 판단이 잘 안될 때 진행하는 검사입니다.

환자가 공복상태로 포도당 75그램을 복용하도록 한후 2시간후에 피검사로 혈당수준을 검사합니다.

만약 포도당 복용 내량 시험 2시간후의 혈당수준이 정상적인 7.8 밀리몰를 초과했으나 11.1 밀리몰의 당뇨병 진단기준에는 도달하지 못했다면 이런 환자들은 포도탕 내량 이상이라고 합니다. 이밖에 공복 포도당 손상은 공복 혈당이 상승했으나 당뇨병의 진단기준에 도달하지 못한 환자들을 말합니다. 공복 혈당은 6.2-7.0 밀리몰 구간을 말합니다.

사실 포도당 내량 이상과 공복 포도탕 손상은 정상적인 사람이 당뇨병으로 과도하는 상태를 나타낸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아직은 대표적인 당뇨병은 아니지만 앞으로 2형당뇨병이 위험성이 아주 높아 당뇨병의 예비군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관련 연구에 따르면 매년 5-8%의 당뇨병 내량 이상자들이 2형 당뇨병환자로 전환한다고 합니다. 이밖에 당뇨병의 내량 이상자들은 심근경색, 협심증을 비롯한 심혈관질병에 걸린 위험성이 아주 높습니다.

그렇다면 당뇨가 구경 얼마만한 기준에 도달해야 당뇨병의 금지선을 넘었다고 할수 있을가요?

베이징중일우호병원의 서원 의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2

"공복 혈당이 7 밀리몰 보다 높거나 126 밀리그램보다 높습니다. 서로 다른 시간에 두번이상 이런 지표가 나타난다면 당뇨병으로 확진할수 있습니다. "

원발성 당뇨병의 발병원인은 지금까지 명확하지 않기때문에 당뇨병은 아직 근치의 방법이 없습니다. 음식치료와 운동치료를 받고 혈당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며 인슐린 및 전통 의약치료를 받아도 효과적으로 증상을 통제할수 있을 뿐입니다. 현재 당뇨병은 근치의 방법이 없습니다.

베이징중일우호병원의 서원 의사는 항간에서 떠도는 이른바 당뇨병을 근치할수 있다는 신약은 믿을바가 못된다고 지적했습니다.

환자가 적당한 치료를 통해 임상증상이 없어지고 혈당과 뇨당이 정상을 회복하여 정상인처럼 노동에 참여할수 있다 해도 포도당 내량 시험을 진행하면 여전히 비정상으로 당뇨병의 곡선이 나타납니다.

만약 이때 몸조리를 게을리해서 음식을 통제하지 않거나 또는 의사의 요구대로 치료를 받지 않는다면 고혈당과 뇨당이 나타날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당뇨병은 종신 질환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치료하면서 증상을 통제해야 하며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재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당뇨병과 많은 합병증은 오랜기간 혈당을 통제하지 못해 발생하는데 이상적인 혈당통제에서 서약 치료가 아주 중요합니다.

중약은 혈당을 낮추는 효과면에서 서약에 비해 강도가 부족합니다. 때문에 필요할 때는 꼭 서약을 사용해야 합니다. 단순히 중약에만 의뢰하여 부작용을 없애려 생각한다면 실제로 역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약은 당뇨병치료에서 뚜렷한 우세도 있습니다. 중의는 병증의 성질과 원인 등을 분석판단하여 상응하는 치료를 합니다. 2형 당뇨병에 있어서 체중이 낮은 어린이들은 앞으로 당뇨병에 걸린 확률이 높은데 중의의 각도로 보면 이는 체질이 약한 것입니다.

만약 조기에 조절을 잘 해서 어린이가 체질 상황을 개선한다면 향후 당뇨병에 걸린 확률을 낮출수 있습니다.

또한 중의는 당뇨병 치료에서 부동한 유형에 따른 치료방법을 실시합니다. 실례로 당뇨병 환자 100명을 치료한다면 서약은 5가지 종류의 혈당 낮추는 약 밖에 없다면 중의는 사람에 따른 치료방법을 선택하기에 범위가 넓다고 할수 있습니다.

이처럼 서약과 중약은 당뇨병치료에서 각자의 우점이 있어 두가지 치료방법을 잘 활용한다면 최적의 치료효과를 볼수도 있습니다.

사실 중의, 서의를 불문하고 당뇨병의 치료는 모두 음식조절을 중시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음식을 잘 조절해야 당뇨병의 위험을 예방할수 있을가요?

베이징중일우호병원의 서원 의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음향3

"우선 칼로리 섭취 총량에 따라 자신의 음식을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체중과 체력노동의 강도에 따라 칼로리를 설계합니다. 탄수화물은 55%-60%, 지방은 20%-30%, 단백질은 15%-20% 정도로 칼로리를 설치합니다."

서원 의사는 지표가 하락했다해서 당뇨병이 해결된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혈당지표의 하락은 모든 장기의 기능이 정상적임을 대표하지 않기에 양호하 생활습관을 키우고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취하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당뇨병은 일정한 유전요인이 존재하지만 관건은 생활요인과 환경요인입니다. 혈당검사를 중년과 노인들의 일반적인 검사항목에 포함시켜 정기적으로 측정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주의할 것은 당뇨병환자들은 아주 쉽게 기타 만성병을 유발하는데 많은 환자들은 당뇨병 합병증으로 생명이 위협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때문에 당뇨병 합병증에 대한 검사를 강화하여 제때에 발견하고 예방해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당뇨병의 치료와 예방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임봉해,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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