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은 한국의 김대곤 청취자가 보내주신 모니터보고부터 들어보겠습니다.
여:2012년12월 모니터 보고
어느덧 한해가 또 저물어져 갑니다.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아쉬움과 못다한 일들을 뒤돌아 보면서 지난 날의 아쉬움을 달래어 보는가 봅니다.
분주한 송년모임 등을 하다보니,어느새12월도 역사의 장으로 사라집니다. 지난 1년도 조선어부 방송가족 여러분들께 고맙다는 말씀을 지면으로 나마 인사드립니다.하루도 쉬는 날 없이 청취자들을 위해 방송을 한다는 것은 사명감이 없이는 하기 힘든 직무라고 생각합니다.새해에는 더 알찬 방송 내용으로 청취자들을 즐겁게 해 주실것을 기대하여 봅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일생 중 꼭 맛봐야하는 10대 미식 내용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서 잘보았습니다.그중에서 베이징의 오리구이가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2위를 차지했다는 기사를 보고 놀랐습니다.죽기전에 꼭 먹어봐야 한다고 하니 베이징에 가게되면 오리구이를 꼭 먹어볼 예정입니다.
12월17일 방송 내용 중 문화기행 프로를 청취했습니다.전문 기자들이 심층 취재한 내용을 지루한 느낌없이 들을 수 있었습니다.중,한 우호교류행사 소식과 CRI방송 공자 아카데미 5주년 관련소식을 알게 됐습니다.2012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중국 마근작가의 활동상을 청취하면서 시골 농촌에서 태어나 문학사상의 큰 꿈을 이룬업적은 인간상록수라고 평가하면서 거듭 축하를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2012년CRI Online이 주최한 "2012중국 도시 랭킹"시상식 관련 내용을 방송과 인터넷 화면을 통해서 청취하였습니다.베이징,상해,보이, 성도,광주,심천,소주,구강,무석,은천시가 선정된 것을 알게 됐습니다.
중국 국제방송국 Online이 주축이 되어 10개 도시가 선정되어 왕경년 국장이 기조연설을 하여 축하했다는 소식을 들으면서 느낀 점은 국운이 상승하고 있는 중국이 부럽기까지 하였습니다.
끝으로 즐거운 성탄절과 새해에는 방송가족 여러분들과 청취자 모든 분들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축원드립니다.
2012년을 보내면서 한국 울산에서 애청자 김 대곤 드림
남: 김대곤 청취자의 모니터 보고 잘 들었습니다. 김대곤 청취자의 가정에도 만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여: 녜,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희 사이트를 통해 일생 중 꼭 맛봐야하는 10대 미식 중 2위를 차지한 베이징 오리구이를 다음 번 베이징 방문기회에 꼭 맛보시고 싶다고 적으셨는데요, 참 지난 번 중국을 방문하셨을때 오리구이 맛보는 코스를 넣어 드렸어야 하는데 빠졌었나 봅니다.
남: 참 유감인데요, 하지만 유감이 있어야 이렇게 또 다음번 만남을 기약하고 기대하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다음 번 베이징행 기대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