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국의 김연준 청취자가 메일 보내주신 메일입니다.
남: 흰눈이 수북히 쌓여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정취를 더해 주고 있는 성탄절 입니다.
한중수교 20주년 기념 지식경연 특등상의 영예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초대 해 주셨지만 갑작스런 회사업무로 베이징을 방문하지 못해 송구스럽습니다.
특등상을 수상한 한국의 김성옥 청취자와 중국의 김수영, 박철원 청취자 모두 축하합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의 청취자들이 함께 만날 수 있어 감회가 깊었을 것 같고 더불어 좋은 시간을 보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중한수교 20주년 지식경연 시상식이 성황리에 진행되었다는 소식은 CRI 홈 페이지에 사진과 함께 게시해 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하신 중국국제방송국 마박휘(馬博輝) 부총편집장은 사천 지식경연 특등상 수상자와 함께 사천을 동행했던 분인데 이번에 참석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 하지 못해 더욱 아쉬움이 큽니다.
수여자로 나선 시인인 김철 선생님도 건강해 보이시고 중국주재 한국대사관 공사 참사인 한국문화원 김진곤 원장께서 참석해 주셔서 더욱 의미있는 행사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지난주 끝난 대통령 선거를 통하여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당선자가 새로운 국정을 이끌어 나가게 되었습니다. 여성 대통령의 배출은 한국이 성 차별이 사라지고 그 만큼 민주화가 되었음을 증명한 것입니다.
CRI 에서는 서울의 김민국 특파원을 연결하여 신속하고 자세히 분석.보도해 주셔서 타국에 계신 청취자 여러분께서 한국의 대통령 선거관련 소식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박근혜 당선자와 중국의 습근평 주석께서 한.중 양국이 가까운 이웃이자 친근한 벗으로 친선우호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시켜 나가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2012년도 저물어 갑니다. 되돌아 보면 CRI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2012년을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2013년 새로운 한해도 CRI를 통하여 청취자 여러분들과 더 많이 교류하고 싶습니다.
중국국제방송 가족 여러분, 청취자 여러분 모두 희망찬 계사년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김연준,
여: 메일 주신 김연준 청취자 고맙습니다. 우선 중한수교 20주년 기념 지식경연의 특등상을 수상한데 대해 다시 한번 축하드리구요, 김연준 청취자의 말씀처럼 시상식 현장에 참석하셨더라면 더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긴 합니다.
남: 그러게요. 이런 아쉬움을 동력으로, 2013년에도 CRI와 함께 보다 행복한 한해를 만들어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