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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방송듣기
2012-12-28 17:50:10 cri
그럼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또 조선에서 온 편지네요, 조선의 유경화 청취자가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여: 존경하는 CRI조선어부 선생님들에게:

안녕하십니까, 추운 날씨에 책임적인 방송사업에서 수고하실 선생님들께 문안의 인사를 드립니다. 이 청취자도 건강히 잘 있습니다. 역시 귀방송 수신상태는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귀방송을 통해 많은 소식을 알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늦게 나마 이미 진행됐던 중국공산당 제18차 전국대표대회를 열렬히 축하합니다.

저는 전체 중국인민들이 습근평 총서기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중국공산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초보적으로 부유한 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그럼 "해남 국제관광섬지식경연"의 답을 보내드립니다.

선생님들 안녕히 계십시오.

청취자 유경화 드림.

2012년 11월 19일

남: 편지 보내주신 유경화 청취자 고맙습니다. 역시 편지가 늦어져 유감스럽습니다. 유경화 청취자 뿐만 아니라 또 조선의 최봉을 청취자도 해남국제관광섬지식경연의 답을 보내주셨는데요, 모두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여: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지만 이번 지식경연에 조선의 청취자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셨는데요, 고마움과 유감이 얽힌 저희들의 심정입니다. 다음 번 지식경연을 기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전해드리겠습니다. 장춘의 황정숙 청취자가 편지 보내주셨습니다.

남: 국제방송국 임직원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오래동안 필을 들지 못해 참으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한창송선생님의 "청취자의 벗방송 100회"를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청취자들을 위해 그 아름답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목소리로 계속 많은 방송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베이징에는 처음으로 마음을 맑게 하는 하얀 눈이 내려 여러분들의 기분을 차분하게 했다는데 여기 정춘에는 금년 첫 겨울부터 눈이 많이 내리고 또 녹았다가 다시 얼고 그 우에 또 눈이 내렸습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눈이 많이 내리면 다음 해에 꼭 풍년이 온다고 했습니다. 우리들은 내년에 풍년만 온다면 지금의 불편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추운 겨울에 장춘시 관성구 노인협회 7,80세 노인님들은 티베트의 6살에서 12살난 빈곤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사랑으로 뜬 포동포동한 목도리와 모자 등을 새해의 선물로 그들에게 보냈습니다.

우리노인님들은 자기의 돈으로 알락달락한 계실을 사서 여러가지 무늬를 놓고 아주 예쁘게 떴습니다. 우리 관성구 노인협회 봉사활동사연은 우리 현지 언론에 여러번 실리기도 했습니다.

두번의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노인들은 모두 목도리 101개, 모자 42개, 등산복, 계내복 등 53벌, 새해축하편지 14봉투를 보냈습니다.

우리가 보낸 사랑의 새해 선물이 그들에게 추운 겨울에 다소나마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끝으로 국제방송국 임직원 선생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옥체 건강하십시오. 황정숙 올림.

여: 편지 보내주신 황정숙 청취자 고맙습니다. 티베트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선물, 이 선물을 받는 어린이들에게는 그 어떤 사치품보다도 값진 새해 선물이 될 것입니다. 알락달락한 꽃무늬가 곱게 새겨진 포근하면서도 뽀송한 목도리~정말 보는듯 합니다.

남: 그렇습니다. 우리 장춘의 청취자 가족분들은 참 모두 마음이 고운 분들입니다.이런 훈훈한 사연들을 접할 때마다

여: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운다고 했습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훌륭한 사람에게서는 우수함을, 그래서 장춘의 우리 가족분들에게서는 항상 베푸는 마음, 남을 배려하고 도울 줄 아는 여유로움을 배우고 있습니다.어르신들 모두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그리고 장춘에 눈이 많이 와서 약간의 불편함을 겪고 있지만 풍년이 들수있다면 이쯤은 견뎌낼만하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모든 일에 양면성이 있듯이 불편함이 있으면 그에 따른 달콤함도 맛보실 날이 있게 됩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어르신들 외출시에 많이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남: 녜, 이외에도 한국의 김대곤 청취자가 "CRI조선어부 가족 여러분, 지난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사랑받는 조선어부가 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적은 새해 연하장을 보내주셨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대곤 청취자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원하시는 모든 일 뜻대로 되시기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여: 또 중한 수교 20주년기념 지식경연 특등상에 올라 베이징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하셨던 한국의 김성옥 청취자가 "어제 따뜻한 추억을 가슴에 담고 한국에 도착 하였습니다.짧은 기간이었지만 조선어부 가족여러분들의 정성이 깃든 환대와 연변과 장춘에서 오신 청취자여러분과의 유대는 또 하나의 새로운 시작을 부여해주신거라 생각 합니다.다시 한번 조선어부의 가족으로 느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노력해주신 김동광주임님을 비롯한 전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저는 제가 잘 할 수 있는 영역에서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한 해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가정의 화목과 건강과 행운이 깃드시길 바랍니다. 한국에서 김성옥배상"하고 메일을 보내주셨는데요, 김성옥 청취자도 새해에 모든 소망 이룩하시기를 미리 기원합니다.

남: 녜, 이외에도 연변의 손화섭 청취자가 여러편의 소식을 보내주셨구요,장춘의 윤순옥, 김석찬, 주경숙, 임화자, 박윤시, 최순, 윤순옥, 정순애, 안신옥, 김옥금, 김형진, 김경희, 한정실, 김홍룡, 박금녀, 주춘희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12월의 퀴즈의 답안 또는 중한수교20주년 기념 지식경연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시간상 관계로 일일이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구하겠습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한곡 들으시고 계속해서 청취자 핫라인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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