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우선 한국 김대곤 청취자의 모니터 보고 들어보겠습니다.
3월 모니터 보고
기나긴 겨울 동장군도 계절의 흐름 앞에서는 물러갑니다.봄이 오는 꽃샘 추위가 심술을 부리지만,3월25일경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예년보다 10여일 일찍 봄이 오는 것 같습니다.우리 모두 기지개를 펴고 삶의 활력을 느끼면서 생활하는 지혜를 모아 볼 계절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중국 정부와 인민들이 가장 관심을 갖고 지켜보던 양회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다는 조선어부의 소식을 관심있게 청취하였습니다.습근평주석과 이극강총리가 이끌어 갈 중국정부의 정책방향이 지구촌 주요 언론사들의 베이징특파원들을 통해서 전해지고 있었습니다..
3월5일부터 시작된 전인대 회의가 지난 5년동안 정책을 뒤돌아보고 앞으로 중국인민들에게 꿈과 희망의 미래를 펼쳐 보이겠다는 국가 지도자들의 포부를 알게되었습니다.산업사회가 발전될수록 교육과 취업,사회보장, 주택,의료,생태환경,식약품안전,안전생산,사회치안등 인민들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들이 있겠지만은 신임 국가 지도자들이 충분히 해결해 나가리라 생각합니다.
3월12일 방송에서 송휘아나운서가 연변대학 여성 정협위원과 인터뷰에서 조선족 인민들의 삶과 직결된 주택,부동산등 지역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조선족을 대표하는 위원님의 노력에 찬사를 보내드립니다.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이번 양회가 성공리에 마무리된 점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3월15일 청취자의 벗 프로를 재미있게 청취하였습니다.특히 연변지역과 장춘지역 청취자들의 열성이 대단하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연세도 많으신 분들이 조선어부 방송을 즐겁게 청취하고 청취소감을 알려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열성과 성의에 감회가 새로움을 느끼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3월25일 문화기행프로를 청취하면서 중국과 한국의 문화계 소식 중 한국의 박근혜대통령이 걸어온 길을 중국어판으로 책이 발간되어 중국의 주요도시에서 판매된다는 소식도 알게 되었습니다..
2013년3월26일 한국 울산에서 애청자 김 대곤 드림
녜, 모니터 보고 잘 받아보았습니다. 연변지역과 장춘지역 청취자들의 열성과 성의에 새로운 감회를 느끼셨다고 말씀하셨는데요, 우리야 늘 항상 고맙고 또 고마울 따름입니다. 청취자 가족 여러분 항상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