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 편지는 우리 록원구 소조 애청자 방인숙 선생님이 쓴 편지인데 요지음 병한으로 병원에 입원하여 제가 대신해 보냄니다 이분은 우리방송을 아주 아끼시고 열심이 듣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손자들을 잘 교육하여 두명의 외손자가 모두 북경대학, 청화 대학에 입학하여 마을 주변에서는 청화 할머니 라고 소문난 분입니다.
꼬마들이 방문
오늘은 일요일 정상적인 로인횝회 활동일였습니다 전번 일요일 활동이 끝나면 로인들은 집에돌아가 먼저 하는일은 들고갔던 도시락을 깨끗이 씻어놓는 그순간부터 다음활동을 기다리는 로인네 들 이 심정이야 말로 마치 보약 캐려 가는듯한 간절한 심정이라고 함니다 로인들이 기대라는 이하나만으로 함께모이시면 아프던 다리도 안 아푸며 일주일 동안그리윘던 친구들을 만나 이야기 하시고 비할데 없는 해복과 기쁨을 느끼며 "또다시 만나요" 하면서 헤여지군 합니다
오늘 활동 순서를 이야기하는 허 회장님께서 열 시반에 록원구 조선족 소학교 에서 로인네들을 방문 온다고 하였는데 예정된 시간에 김교장 과 선생님 학생들 학부모님들이 오늘의 주인공 5 학년이반 4학년일반 학생들이 왔습니다 학교에서는 "레봉을 배우는 3월 을 게기로 로인 협회 방문 활동을 조직 한것이였습니다
학생들은 그 작은 손으로 매개 로인들에게 할머니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하며 사탕을 쥐여주었습니다 우리는제집 손자손녀들에게 사 주며 먹여주는데 오늘은 그어린 아이들손에서 사탕을 받다니 생각도 못한 놀라운 일이여서 고맙고 놀라운 심정을 무슨말로 표현할수 있겠습니까 학생들은 다채로운 절목으로 로인네들을 즐겁게 하였으며 감동적이 였습니다 챙챙한 목소리로 시랑송 노래 와 춤 게다가 퉁소불고 바이올린을케고 무술 표연 까지마지막에는 "강남스타" 음악이 울리자 학생들과 로인들이 함께 한 무대로 춤을 추며 막을 내렸습니다
로인 협회를 방문하는 활동을 위하여 꼬마들이 만이 수고 했다고 칭찬하여주고 싶으며 감사했다는 말을 꼭전하기위하여 이렇게 편지를 써보냄니다 더욱더 깊은 감동과 자책이라면 내 아이와 손주들을 자기 민족의 언어와 문자에문맹을 만든 큰 죄책을 느낌니다 오늘 이만 하며 모두 건강 하세요
3 월 25일 장춘 록원구 방인숙 드림
우선 우리가 방인숙 청취자가 쓰신 편지를 받아볼 수 있게 보내주신 최윤의 청취자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몸이 불편사심에도 우리에게 편지를 써주신 방인숙 청취자에게 고맙다는 인사 드립니다. 보내주신 사연도 좋았습니다만 저 개인적으로는 "청화할머니로 소문난 분"이라는데 더 관심이 가는 군요.
마음대로 되지 않고 또 가장 어려운게 자식농사라고 하는데, 두 외손자를모두 중국의 최고 명문대학에 입학시킨 외할머니의 정성, 그리고 교육방법에 탄복이 갑니다.
앞으로 기회가 되신다면 이와 관련한 소감이나 정보도 함께 공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 방송 들으시고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녜, 이외에도 한국의 장덕규 청취자가 "습근평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가중화인민공화국 주석으로 선출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셨구요, 연변의 김문기, 박선옥, 김봉숙, 이영의, 김영자 문드석, 문태경 청취자가 전화로 3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구요, 장춘의 구자병, 한금자, 기화순, 공재전, 신영화, 조금실, 유한신, 임강옥, 조복실, 김혜숙, 박경해, 김일룡, 배영애, 박호국, 백옥희, 계을선, 배영옥, 이희림, 천채봉, 정순애 청취자가 3월의 퀴즈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장춘시경제기술개발구 조선족노인협회애청자소조에서 이메일로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신 것 같은데요, 보내시느라 고생하셨는데 아쉽게도 메일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다시 보내주시면 다음 번 방송에서라도 언급해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에 재삼 감사드립니다.
그럼 여기서 노래 한곡 들으시고 계속해서 퀴즈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