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장춘의 김석찬 청취자가 보내주신 사연이네요.
한창송선생님:안녕하십니까?
금년 겨울 우리 장춘은 유난히 춥고 작년11월1일 부터 첫 눈이 내리기 시작하여부터 올해4월13일까지37차 폭설과 큰눈이 내려 환경미화원들은 밤낮으로 눈을 청소하느라 여느 겨울 보다도 노고가 많았습니다.이에 저는 매우 감동되고 존경심이 앞섰습니다. 요지음 이야 비로서 따뜻한 봄빛을 쬐이니 좀 살것 갓습니다. 그런데 송휘선생님은 어디로 가시고, <청취자의벗> 프로를 한창송선생님이 혼자서 하시는지요? 참으로 궁굼하군요. 두분이 함께 하시던 일을 한선생님 혼자서 하려니 얼마나 바쁘시겠습니까? 김동광 주임님, 한창송 선생님의 월급을 좀 올려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한선생님 수고스럽지만 송휘선생님께 안부라도 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춘애청자 록원구소조 김석찬 올림 2013.4.16. 퀴즈 답안도 함께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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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메일 잘 받아보았습니다. 이 사연을 김동광 주임이 들으셨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해 졌는데요…농담입니다. 송휘씨는 KBS연수,교류차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래서 연속 몇주간 저 단독으로 진행하고 있는데요, 아마 다음주 정도면 송휘씨가 우리 프로에 다시 복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수를 다녀오면은 보다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에게 다가갈 것입니다. 많이 기대해 주시구요, 우리 프로도 지속적으로 관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석찬 청취자와 함께 박옥경. 정금자 .리명숙<큰> 김춘자. 라석현, 최정자 리명숙, 최윤의, 주순자, 김경재, 최영, 조동관, 방인숙 청취자가 4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는데요, 여러분의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이외에도 장춘의 정순애, 박인숙, 송철봉, 이철수, 김화자 청취자, 연변의 황순금, 김금자, 이해숙, 김문기, 박선옥, 김영순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4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송휘씨를 대신해 여러분께 노래 한곡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노래 듣고 와서 퀴즈 한마당 이어가겠습니다.
(노래 올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