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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방송듣기
2013-06-13 18:26:41 cri


[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조선의 황금혁 청취잡니다.

여: 조선어부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모두가 건강하여 수고하리라 보면서 오래간만에 펜을 들었습니다. 오늘까지 반년넘게 병석에 있다보니 귀 방송은 나에게 있어서 더욱더 친근하고 귀중한 길동무가 되고 있습니다.

임봉해 선생님이 수고한 덕분에 연변 소식을 잘 들었습니다. 얼마나 상세하고 구체적으로 취재했는지 많은 소식을 듣고 감동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연변의 14명 뢰봉반 성원들에 대한 이야기는 참으로 감동적인 것들로서 많은 사람들이 따라 배워야 할 숭고한 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뢰봉반 설립자 80고령을 넘은 한무길 할아버지, 50여년간 뢰봉을 따라 배워왔으며 한푼두푼 모은 많은 돈으로 맹인 김봉숙 할머니에게 집을 사주어 그의 고통을 덜어주고 지금은 매일 아침 5시면 전화를 걸어 안부를 묻군 한다니 머리가 숙여집니다. 한무길, 김봉숙, 이해숙 등 14명 뢰봉반 성원들, 아껴쓰고 아껴 먹으면서 어려워 하는 사람들을 돕는 것으로서 나라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더어 주고 있는 이들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음들, 꽃이 아무리 곱다한들 어찌 이들의 마음에 비길 수 있겠습니까. 14명 뢰봉반 성원들에게 조선 청취자의 한사람으로서 진정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럼 안녕히 계십시오. 청취자 황금혁 올림 2013년 5월 13일

남: 녜, 편지 반갑게 잘 받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년 넘게 편찮으셨다고 하셨는데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는지요, 하루빨리 완쾌하셔야 될텐데요…힘내시기 바랍니다.

여: 하루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녜,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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