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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방송듣기
2013-06-13 18:26:41 cri

여: 녜, 그럼 계속해서 황정숙 청취자가 보내주신 가정교육에 관한 글 "자녀에 대한 신임원칙"을 보내드리겠습니다.

남: 가정교육에서의 "자녀에 대한 신임"원칙

한 고중 여학생 어머니는 우연한 기회에 자기딸이 머리에 노란 물감을 들인 남학생과 담화하는 것을 보고 늘 딸을 미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는 딸의 일기책을 뒤집어 보았는데 그 속에서 셰익스피어의 애정 격언을 보고 딸애가 연애를 한다고 믿고 그가 학교 갈때나 집에 돌아올때에도 늘 감시했습니다.

여학생은 자기 어머니가 자신을 미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애당초 자기 일기책을 어머니가 볼 수 있는 곳에 놓고 고의적으로 그 노란 머리 남자애를 자기 집에 초대하고 마치 연인처럼 대화를 했죠. 이 어머니는 원래 정당한 딸애의 동무관계를 "연애관계"로 승급시켰습니다.

이로 인해 모녀간에는 변론이 잦고 갈등이 심해지면서 날카로운 논쟁, 심지어 상호 욕을 퍼부으며 모녀관계를 악화시켰습니다.

원래 학습성적이 우수했던 이 여학생의 성적은 급속도로 하락하면서 반에서 불합격생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마다 가정은 인생의 제일 믿음직한 보초막이지요. 이것은 가정의 주요 성원이 자기를 믿어주기 때문입니다. 만약 부모조차 믿어주지 않으면 어디에서 신임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우에서 말한 어머니의 미행은 아이를 믿어주지 않고 존중해 주지 않으므로 아이는 인생의 자유를 박탈당해 무엇이나 누구나 다 의심하고 냉정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부모들은 아이들에게 자존하고 마음이 편한 자주공간을 마련해 아이의 개성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 그가 할일, 해결할 문제를 자기 절로 풀어갈 수 있다고 믿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신임은 마음대로 내버려두는 것이 아니고 또 믿어준다해도 책임을 지지 않는 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와 반대로 자녀에 대한 신임에는 종래로 그에 대한 정성껏 보살펴줌과 동시에 과학적인 인도가 따라가야 합니다. 부모의 신뢰는 아이에게는 정신적인 힘이 되고 그들의 일행을 배려해 줄 수 있습니다. 많은 인사들의 성공의 비결은 곧 청소년 시절에 부모님들의 자녀에 대한 신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황정숙 올림

여: 황정숙 청취자 덕분에 자녀교육에 관한 좋은 글 공유하고 왔습니다. 부모 자식간이나 남남 사이나 할 것없이 중요한 것은 역지사지인 것 같습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도 문제를 고려할 줄 아는 배려심이 아주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 그럴 경우 많은 문제들의 답이 쉽게 보일 수 도 있을 것같습니다.

여: 그렇겠죠. 엄마의 각도에서는 내가 딸의 입장이라면 나는 엄마가 어떻게 해주길 바랐을까, 또 딸의 입장에서는 내가 엄마라면 딸인 내가 어떤 모습이길 바라실까…등등 매사에 더 신중하고 한번이라도 상대방의 마음을 더 헤어려 줄줄 아는 상호 이해가 필요하고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 녜, 황정숙 청취자의 편지 잘 받아보았구요, 보내주신 5월의 퀴즈의 답안은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계속해서 연변의 손화섭 청취자가 보내주신 소식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여: 룡정시에서 "결손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소년의 희망, 꿈과 함께" 를 주제로 한 애국주의 교육활동 가동식이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6월5일 길림성 룡정시 부련회에서는 용정시 후대 관심사업위원회(关工委), 시민정국, 시교육국, 시적십자회 등 5개부문과 연합으로 "마음은 결손가정어린이와 함께, 꿈은 소년의 희망과 함께(心系留守儿童•梦系少年希望)를 주제로 한 애국주의 교육활동 가동의식을 성황리에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룡정현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고 미성년들의 사상도덕건설을 가일층 강화하기 위해, 민족정신을 고양하고 배양하여 광범위한 소년아동들이 룡정의 백년 역사를 알고 애국주의 정감을 불러일으켜 점차적으로 사회주의 조화로운 사회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공헌할 포부를 세우고 어릴 떄부터 사람됨됨이를 알고 학습할 줄 알며 창조할 줄 알며 사회주의 조국건설에 헌신할수 있는 책임감과 사명감을 불러 일으키려는데 그 목적을 두었습니다.

남: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 그중에서도 결손가정 어린이들은 더더욱 사회의 보살핌과 손길이 필요할텐데요, 용정시에서 이처럼 의미있는 교육활동 프로그램을 만들었다니 참으로 기대됩니다.

여: 그렇습니다. 용두절미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참된 교육활동이 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이외에도 손화섭 청취자가 "북안소학 사생들이 학교차량 돌발사고시 자기구조 모의 연습을 진행"했다는 소식 등 여러편을 보내주셨는데요, 감사합니다.

남: 녜, 이외에도 장춘의 리종광, 김애락, 윤영학, 마경옥, 정순애 청취자, 구태시 신립촌의 이현덕, 김사철 청취자, 연변의 문태경, 이화자, 문득성 청취자 등 많은 분들이 6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남: 그럼 이어서 청취자 핫라인 코너로 여러분 안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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