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장춘의 김수금 청취잡니다.
여: 중국국제방송 조선어부 임직원 선생님들 안녕하십니까,
30도도 넘는 고온 날씨에 임직원 선생님들 원고를 쓰고 취재하시느라, 방송하시느라 얼마나 수고하십니까, 저는 당신들이 땀흘리면서 일하는 것을 보지 않아도 그 모습이 영화 필름마냥 보는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에 주의하시면서 일하세요.
그것은 우리 청취자들을 위해서 입니다. 김동광 주임과 임봉해 아나운서가 연변에 가서 새로운 음악을 많이 편집해 오신 후 새로운 노래들을 많이 방송해 주어서 잘 듣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음악에서 조선민족의 찬란한 문화, 예술을 감명깊게 느끼면서 더 젊어지는 것 같습니다. 음악은 부작용 없는 보약이니깐요.
그럼 6월의 퀴즈 문제 답안을 보냅니다. 이번 퀴즈 문제는 중국 고전 시가를 학습하자면 오늘 퀴즈 문제 답안부터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식성이 크며 중국문학학습에 도움이 큰 이 퀴즈문제를 듣고 기뻐서 즉시로 답안을 보냅니다.
매달 퀴즈 문제를 내는 이 프로는 정말 청취자들로 하여금 머리를 틔우고 치매를 방지하고 총명해 지고 지식이 늘게 하는 좋은 프로입니다. 앞으로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한창송, 송휘 아나운서 부디 건강하세요.
아름다운 멜로디를 기다리면서 필을 놓습니다.
장춘제일자동차그룹 애청자소조
김수금 올림
남: 편지 보내주신 김수금 청취자 감사합니다. 아울러 김수금 청취자와 함께 퀴즈 답안을 작성해 보내주신 라명희, 주혜숙, 주옥자, 주송숙, 박옥순, 지철, 김춘범, 김금녀, 이옥금 청취자에게도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여: 여러분의 열성적인 참여에 재삼 감사드리구요, 여러분도 모두 부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