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식품안전홍보주간 행사 진행
염색 산초와 유독 생강 그리고 최근에 언론에 폭로된 카드뮴 쌀과 유독 송화단 등등 중국에서 식품안전사건이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식품안전사건들은 식품안전감독의 공신력에 의문을 제기할뿐 아니라 사회 대중의 가장 민감한 신경도 자극하고 있다.
지난 17일 중국 전국 식품안전홍보주간행사가 시작되었다. 신설된 중국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의 책임자는 정부감독관리의 엄숙성과 효과성, 공정성을 높혀 식품안전을 전반 사회가 함께 관리하는 국면을 형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식품안전의 원천지를 감독관리하고 있는 농업부처도 앞으로 불법적으로 독성 농약을 사용하는 사건을 엄하게 단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럼 이 시간에는 중국의 식품안전 관리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2013년 전국 식품안전홍보주간이 17일 베이징에서 시작되었다 이는 2009년이래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다섯번째 식품안전주간행사이다. 올해 주제는 "사회의 공동관리, 식품안전의 공동 수호"이다.
중국에는 "백성에게는 먹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그런데 최근 몇년간 "살코기 엑기스(瘦肉精)", 폐식용유 "바닥기름", "죽은 돼지고기", "가짜 양고기" 등 식품안전사건이 끊임없이 폭로되면서 사회각계의 커다란 관심을 유발했다.
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의 장용(張勇) 국장은 17일 있는 식품안전주간 개막식에서 식품안전사건이 속출하는 원인을 이렇게 해석했다.
음향1 "중국의 실정을 살펴본다. 소비총량은 아주 거대하다. 그러나 산업기초는 작고 분산적이고 질서없고 낮은 수준이다. 또한 생산과 판매질서가 규범적이지 못하고 사회신용체계가 아직 수립되지 못했다. 이밖에 낙후된 기업의 주체책임의식, 취약한 감독관리능력 등으로 식품안전수준이 제고되지 못한다."
올해 있는 국무원기구개혁에서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을 신설했다. 이 부처의 주요 직책이 바로 생산, 유통, 소비과정의 식품안전과 약품안전성, 효과성에 대해 통일된 감독관리를 실시하는 것이다. 식품안전감독관리의 직책이 과거에 비해 더욱 명확해졌다.
장용 국장은 현재 식품약품감독관리체제 개혁이 추진중에 있다며 감독관리부처들은 감독관리의 엄숙성과 유효성, 공정성을 높이기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중들은 중국의 식품 불법행위에 대한 처벌강도가 아직도 높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장용 국장은 앞으로 "우승열패" 다시 말하면 "강자는 번성하고 약자는 도태된다"는 정책을 더욱 완벽화하고 기업들이 자체의 불법행위에 따른 대가를 더욱 많이 지불하게 하며 단속을 강화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2
"불법행위에 따른 대가를 크게 지불하도록 하고 준법에 따른 경영은 이익을 더욱 많이 얻도록 할 것이다. 또한 식품안전책임보험제도를 수립하여 식품기업에 경제이익과 관련된 효과적인 감독을 실시할 것이다. 소비자와 사회감독의 적극성을 동원하고 처벌성 배상제도와 유상신고조치를 완벽화하여 식품안전책임을 회피한 기업들이 감독관리와 시장의 이중적 처벌을 받도록 할 것이다."
농산품은 식품의 원천으로 농업부가 농산품 품질의 안전감독관리 직책을 감당한다.
농업부의 진효화(陳曉華) 부부장은 현재 주요 농산품의 감독검사의 합격율이 96%이상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농산품 품질의 안전정세는 아주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농산물안전에 많은 위험요소가 존재한다. 특히 농업생산의 규모가 작고 경영이 분산적이여서 농산품 품질안전 보장의 임무가 아주 막중하다.
앞으로 농업부는 농업표준화를 계속 추진하고 감독관리의 장기효과체제를 구축할 것이며 아울러 독성 농약을 불법 사용하는 등 사건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것이다.
진효화 부부장의 말이다. 음향3
"특별단속행동을 계속 추진하여 불법행위를 엄하게 단속할 것이다. 가짜를 만들고 판매하는 행위를 엄하게 처벌한다. "
앞으로 정부와 사회각계의 감독관리가 강화되면서 우리 모두 안전하고 질좋은 식품을 이용할수 있으리라 믿어마지 않는다.
지금까지 중국의 식품안전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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