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전국 저탄소의 날" 행사 진행
기후문제는 21세기 세계가 직면한 엄중한 도전으로 인류의 생존과 발전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여러 나라들이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면서 공동으로 녹색 저탄소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모두가 공인하는 대세의 흐름이다.
이런 현실배경에서 중국은 올해부터 해마다 "전국 저탄소의 날" 행사를 진행하여 기후변화에 관한 지식과 전국민 저탄소홍보 행사를 조직한다.
지난 17일 중국의 첫 "저탄소의 날"을 맞아 사회적으로 "저탄소생활"의 열조가 일어났다.
그럼 이 시간에는 관련 화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음향1 (저탄소 홍보행사 음향)
해설원: "간단하게 말하면 비행기날개에 장착된 검은색의 물건이 바로 태양광전지판입니다. 태양광이 비치면 이곳에서 전류가 생깁니다."
학생: "신주10호 우주비행선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이군요."
해설원: "참 총명하네요. 비행기 날개에 모터가 있어요. 이 모터는 전기를 사용해야 작동하는데요, 태양광전기판에서 산생된 전기를 통해 비행기날개가 움직일수 있답니다."
방금 들으신 것은 17일 베이징에서 있는 "저탄소생활과 지역사회" 행사 현장 음향이다. 해설원이 태양광전지판이 장착된 놀이감 비행기를 손에 들고 학생들에게 청정에너지 지식을 홍보했다.
17일은 중국의 첫 "전국 저탄소의 날"이다. "저탄소생활과 지역사회"는 저탄소의 날 시리즈홍보행사의 하나이다.
한편 기후지식에 관한 각종 공익전람행사도 전국각지들에게 진행되었다. 본방송국기자는 베이징 수도박물관에서 "기후변화대응 주제전람"행사를 취재하면서 특수한 소프트웨어인 "탄소발자국 계산기"를 발견했다.
이 소프트웨어 개발자인 중국의 첫 탄소방출관리소프트웨어회사 책임자 안로휘(晏路輝) 씨는 기자에게 계산기는 생활에서 방출되는 이산화탄소를 양적으로 계산할수 있다고 소개하면서 이를 통해 더욱 많은 민중들이 저탄소생활을 관심할수 있기를 기대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2
"이는 탄소발자국 계산기이다.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방출하는 탄소를 의식주행의 여러가지 면에서 양적으로 계산한다. 예하면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 1와트는 1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에 상당하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들의 저탄소환경보호 의식을 제고할수 있다. 저탄소의 개념만 알아서는 부족하다. 우리가 쓰는 모든 것들이 양적으로 얼마만한 탄소를 방출하는 가를 알아야 할 것이다."
본방송국 기자도 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보았다. 5킬미터의 거리를 가는데 공공버스를 이용하면 0.01킬로그램의 이산화탄소를 방출하지만 승용차를 이용하면 방출량이 205킬로그램에 달해 공공버스의 200배에 맞먹는다.
중국이 설립한 "저탄소의 날"은 국가가 저탄소발전이념 홍보에 대해 중시하고 지지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이는 또한 책임적인 대국인 중국이 세계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려는 결심도 보여준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해진화(解振華) 부주임도 17일 "전국 저탄소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그의 소개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중국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발전사업을 대폭적으로 추진했다.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단위 국내생산총액의 에너지소모를 23.6% 낮추었는데 이는 이산화탄소 18억톤을 적게 방출한것에 상당하다. 또한 2012년 단위국내 생산총액 이산화탄소의 방출량이 5.02% 하락하여 세계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기여했다.
그러나 중국에서의 기후변화대응과 저탄소발전은 아직도 갈길이 멀다. 전사회적인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
"전국 저탄소의 날" 행사에서 해진화 부주임은 전국민이 함께 노력해 저탄소의 아름다운 고향을 건설할 것을 거듭 호소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3
"전사회적인 광범위한 참여와 적극적인 행동은 생태문명건설을 대폭 추진하는 중요한 기초이다. 저탄소행동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다.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면서 녹색 저탄소발전을 추동하려면 전사회적인 공동 노력이 필요한다. 전국 저탄소의 날을 계기로 우리 모두 함께 노력해 환경을 보호하자."
지금까지 중국이 "저탄소의 날" 행사를 조직한데 대해 말씀드렸다.
이상으로 이 시간 [사회생활] 방송을 전부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애청해 주신 청취자 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 시간 진행에 한경화, 김금철이였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