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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7일 방송듣기
2013-06-28 15:52:44 cri


[편지 왔어요] 

남: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장춘의 이신숙, 최병성 청취잡니다.

여: 청취자의 벗 담당자앞

국제방송국 조선어부 임직원 선생님들 그간도 안녕하셨습니까, 무더운 여름철에 땀흘리며 취재 방송하시느라 얼마나 분망히 보내십니까, 항상 수고하시는 선생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지난 5월 초에 우연한 기회에 장춘 한글학교의 책임자의 한분인 남궁익선 선생님을 알게 되어 서로의 관심사를 교류하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궁선생님은 겨울과 여름철 방학기간만 한국에 들어가시고 그 나머지 시간은 장춘에서 재중 한국인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배워주고 있는 분입니다.

우리가 중국의 55개 소수민족의 일원인 조선족으로 중국의 13억 인구와 함꼐 정치, 경제, 문화 등 제반 분야에서 자기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이야기 했더니 며칠 후에 "조선족"이란 시를 써서 보내주셨습니다.

저는 시에 대해 잘 모르기에 오늘 본문을 편지와 함께 동봉하오니 선생님들 한번 시간적 여유를 타서 봐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럼 오늘은 이만 줄이면서 6월의 퀴즈의 답안을 보내드립니다.

장춘 애청자 관성구소조의 김신숙, 최영순, 권옥임, 백준이, 최계순, 심상배, 정명옥, 김경순, 이신숙, 오명희, 강옥선, 김정애, 조일숙, 김순덕, 황채선, 허죽송, 김정열, 황정숙, 이인순, 송정애, 허하진, 정을지, 이석태, 조순임, 김수복, 임청백, 문인갑이명록 등 여러분과 청취내용을 토론해 종합기록해 답안을 올리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장춘애청자클럽 관성구 소조

이신숙, 최병성

2013년 6월 20일

남: 손편지 적어보내주신 이신숙, 최병성 청취자 그리고 함께 답안을 토론해 작성해주신 관성구 소조의 이상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퀴즈 답안은 정답임을 알려드립니다.

여: 그리고 동봉해 주신 시구도 잘 받아보았습니다. 중국에서 한글 학교를 설립해 재중국 한국 어린이들에게 글과 말을 배워주시고 있는 남궁 교장님께도 안부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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