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녜,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남: 연길시 북산가두에서는 <<8.1>>건군절을 맞으며 19일 연변대학사범분원 부속소학교에서 사진전시회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전의 혁명전쟁과 선렬들의 사진,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후의 우리 주변의 영웅모범, 신주1호부터10호 우주비행선 사진 등으로 나뉘어 진렬됐습니다.
일찍 혁명에 참가한 "노전사"들과 학교 150명 소선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늘의 행복을 되새기며 나라의 부흥을 실현하려는 꿈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선대원들이 "노전사" 대표들에게 붉은넥타이를 매여드린 후 80세 리수강 할아버지가 전쟁세월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이어, 소선대원들이 "나라의 꿈 나의 꿈"으로 그린 그림들을 무대에 올라 소개하고 앞다투어 프랑카드에 서명했습니다.
아이들은 신주1호부터 10호 우주비행선 사진 전시대 앞에서 떠날 줄 몰랐고 장차 우주비행사가 되련다는 그림을 그린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붉은 넥타이들은 열사들에 대한 경모의 심정으로 조용히 해설을 들었으며 노전사들은 색바랜 사진들을 보면서 무한한 감격에 젖어 있었습니다.
박철원
여: 소식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 고맙습니다. 그러고보니 8월 1일 건군절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남: 그렇습니다. 중국인민해방군은 총참모부, 총정치부, 총후근부, 총장비부 등 4개 총부와 총부 아래 육군 중심의 7개 군관구를 비롯해 해군, 공군 그리고 제2포병부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여: 올해로 중국인민해방군은 건군 86주년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강력한 기둥이자 중요한 건설자인 인민해방군이 중국의 이익 수호와 세계평화 유지를 위해 자체 능력을 강화해 나가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