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녜,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볼까요?조선의 최봉을 청취잡니다.
여: 조선어방송부앞:
안녕하십니까, 조선의 청취자 최봉을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모두 수고가 많으리라고 봅니다.
귀 방송을 통해 중국주천위성발사장에서 신주10호 유인 우주선이 성과적으로 발사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진심으로되는 축하를 보냅니다. 세명의 비행가들이 과학연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무사히 지구로 돌아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세명 중 한명이 여성이라고 하는데 정말 장합니다. 더우기 여성 비행가로서 이번이 두번째라고 하는데 앞으로도 더 많은 여성들이 자기의 자욱을 우주에 새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주10호의 성과적 비행으로 중국은 우주정복에서 또 다시 큰 걸음을 내디뎌쓰며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중국과학기술의 일면모를 뚜렷이 과시했습니다.
우주정복은 자연을 개조하려는 인간의 꿈이고 희망으로서 지구상에 사는 인류모두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주정복을 위한 귀국의 과학가, 기술자들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선생님의 귀한 몸건강과 사업에서의 성과를 바랍니다. 안녕히들 계십시오.
최봉을 올림
2013.6.15
남: 녜, 최봉을 청취자가 보내주신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신주 10호 유인우주선 발사와 관련된 소감을 적어주셨는데요, 최봉을 청취자도 말씀하신바와 같이 신주 10호 유인우주선에도 여성 우주인이 탑승했습니다.
여: 지난해에 중국이 발사한 신주(神舟)9호에는 중국 최초의 여성우주인이 된 유양(劉洋) 씨가 승선해서 첫 유인 도킹에 성공한 바 있는데, 올해에 발사된 신주10호에는 유양씨 다음이 되는 제2의 여성우주인 왕아평(王亞平) 씨와 그 외에 두 사람의 남성우주인이15일간의 과업을 모두 마치고, 귀환에 성공했습니다.
남: 중국의 유인우주비행은 2003년에 처음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올해 6월에 있은 신주 10호유인우주비행은 제5 회가 됩니다.
여: 앞으로 유인우주비행에는 달에 대한 무인탐사계획도 있는데요, 2020년 이후가 되면, 달의 유인탐사(有人探査)도 가능할 것이라는 얘기도 있습니다.
남: 이번 신주 10호 유인우주비행의 성공은 중국의 독자적 우주정류장 건설을 위해 큰 걸음을 내디뎠다고 봐야겠죠.
여: 그렇죠. 특히 이번에 여성 우주인 왕아평(王亞平)은 비행과정에 중국 전역의 초•중•고교생을 상대로 무중력과 표면장력의 원리 등 우주 공간의 물리적 특징을 설명하는 우주 강의도 시도했는데요 참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남: 시작이 절반이라고 앞으로 보다 더 멋지고 풍부한 우주 강의 기대해볼만 할 것입니다.
여: 녜, 최봉을 청취자 덕분에 지난 6월에 있었던 중국의 신주10호 유인우주비행에 대해 잠시 돌이켜 보는 시간을 갖게 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