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사회] 중국 입경관광 계속 하락
2013년 중국국제관광교역회가 지난 27일 중국 운남(雲南)성 곤명(昆明)시에서 폐막했다.
아태지역의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이번 관광교역회에서 국내외 업체들이 새 관광상품과 정책들을 적극 전시하고 홍보했다.
이와 함께 관광업계 고위인사들이 모인 이번 교역회는 또한 미래 중국관광업이 발전방향을 깊이있게 토론했다. 이번 교역회기간 열린 여러차례 세미나에서 계속 하락세를 보이는 중국입경관광이 토론의 초점이 되었다.
그럼 이 시간에는 중국 입경관광 하락의 문제점과 대책을 알아보도록 한다.
간주
고속발전하는 출경관광에 비해 중국 입경관광은 2008년부터 하락세이다. 중국관광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수치에 따르면 2013년 1-3분기 중국 입경관광자수가 연인원 9620만명, 동기대비 3% 하락, 무역적자는 595억달러에 달한다.
관광업계 인사들은 중국이 1980년대에 입경관광 업무를 시작하고 1993년에 출경관광을 시작해서부터 지금까지 관광구도에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말한다.
관광업에 20여년간 종사해온 중국청년여행사의 곽효동(郭曉冬) 부총재는 이렇게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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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졸업한후 나는 인츰 입경관광업무에 종사했다. 당시 여행사들이 모두 입경관광업무를 취급했다. 그때는 출경관광을 개방하지 않았다. 1993년이후에 출경관광업무를 시작했다. 2013년 올해까지 만 20년 시간이 지났다. 지금 상황을 보면 중국인 출경관광 규모가 아주 방대하다. 이전에는 입경관광업무만 있었는데 지금은 상황이 역전되었다. 변화가 아주 크다."
업계의 많은 인사와 전문가들은 중국 입경관광의 계속되는 하락세는 세계 경제환경과 밀접히 관계된다고 주장한다.
금융위기로 외국관광객의 자금이 갈수록 줄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국내 인민폐 절상과 물가의 지속상승으로 관광비용이 증가하여 외국관광객들은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태국이나 인도관광을 더욱 많이 선택한다.
한편 중국의 스모그날씨, 관광질서와 봉사환경 등도 외국관광객의 중국관광에 영향주는 원인들이다.
곽효동 부총재의 말이다. 음향2
"우리의 입경관광업무는 2008년말의 금융위기때부터 하락세를 보였다. 주민들의 수중의 돈이 없고 미래에 대한 보장도 없는 상황에서 출국관광을 즐기기는 어렵다. 이밖에 인민폐 평가절상, 국내 물가상승 등도 외국인들이 중국관광에서 전보다 비용을 더 지불하도록 한다. 중국시장은 태국이나 인도에 비해 가격적으로 우세가 없다."
중국청년여행사의 곽효동 부총재가 시장견지에서 경험을 분석했다면 베이징대학 관광연구센터의 오필호(吳必虎) 주임은 연구기관의 권위적 수치를 발표했다. 양자의 내용은 비슷한 점이 많다.
오필호 주임의 말이다. 음향3
"2012년 입경관광객에 마이너스 성장이 나타났다. 마이너스 2.23% 성장했으며 중국 관광상품 경쟁에 일정한 문제가 발생했다. 우리의 아시아지역 경쟁상대들을 보면 태국이 7.7%, 싱가포르가 9%, 인도가 4.3% 증가했다. 우리는 큰 도전에 봉착했다."
국제경제정세에 직면하여 전문가와 업계인사들은 중국 입경관광 향상의 대책들을 토론했다.
이들은 중국의 관광 품질과 내용을 제고한 외에 가격대성능비가 좋은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여러 지역의 관광자원을 통합하며 인터넷판매를 적극 추진하여 외국 관광객을 영입할 것을 주장했다.
장기간 입경관광연구에 종사해온 중국 관광연구원의 진욱(陳旭) 박사는 중국 여러 지방들은 서로 다른 풍경이 있어 외국인들에게 신선감이 있다면서 각지들의 관광이미지를 통합하여 새 상품을 개발할 것을 주장했다.
그의 말이다.음향4
"중국의 대외홍수준과 강도는 아직도 높지 못하다. 각지들이 외국에 나가 관광상품을 홍보하지만 통합적인 이미지를 형성하지 못한다. 새롭게 건설한 현대적 상징물들은 유럽과 미주의 관광객들에게는 신선도가 떨어진다. 도시의 역사문화의 침적을 많이 홍보해야 할 것이다. 현대 중국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보호하는 면을 홍보하면 좋을 것이다."
베이징대학 관광연구센터의 오필호 주임은 관광객 80%이상은 인터넷을 통해 관광목적지를 이해한다며 중국의 이미지 소개는 온라인판매를 중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5
"우리의 연구에 따르면 관광객들은 인터넷으로 여러차례 검색한후 관광지를 예약하고 평가한다. 그런데 중국 각지의 관광기관들은 인터넷판매를 많이 중시하는 것은 아니다. 지방정부는 응당 인터넷홍보를 적극 발전시켜 입경관광객 하락의 국면을 되돌려야 할것이다."
중국청년여행사의 곽효동 부총재는 중국 입경관광에 커다란 자신을 표시하며 중국은 여전히 흡인력이 있는 나라라고 주장한다.
그는 여행사는 입경관광 하락에 대비해 경제형의 관광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음향6
"전통의 입경관광업무를 계속 전개할 것이다. 중국은 그래도 외국인들에게 흡인력이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중국에 와보지 못했다. 미래 시장은 아주 크다. 우리는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통해 개인관광객을 영입할 것이며 또한 경제형의 새 상품들을 출시할 것이다."
상해 관광국의 정매홍(程梅紅) 국장은 올해 강소(江蘇)성와 절강(浙江)성, 상해, 안휘(安徽)성이 공동 관광상품을 출시하여 다원화의 전략으로 외국관광객을 영입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의 말이다. 음향7
" 우리 상해는 출경관광의 최대 도시이다. 그런데 입경관광시장은 이상적이 못된다. 우리는 이웃한 지역들과 함께 공동 관광상품을 개발하기로 했다. 강소성에서는 원림, 절강에서는 산수를, 상해는 현대도시 경관을, 안휘성에서는 문화를 감수할수 있을 것이다. 다원화의 상품을 많이 개발하여 흡인력을 높일 것이다."
지금까지 중국 입경관광 하락에 대한 화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
노래 한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