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왔어요]
편지왔어요, 오늘도 여러분이 보내주신 사연 하나하나를 만나보겠습니다. 먼저 장춘의 최금란 청취잡니다.
올해 8월 10일 길림성 바둑협회 설립 20주년 및 제16회 중국조선족노인바둑대회가 장춘에서 열렸습니다. 나는 난생 처음으로 그런 모임에 참가해 보고서야 바둑문화의 매력과 그 중요성을 알게 됐습니다. 조선족속에서 바둑문화를 계속 고양해 간다면 우리민족소질의 전면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번 회의에 참석하고 느낀 소감과 배운 것들을 수필로 엮어보내드립니다.
(편지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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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최금란 청취자의 편지 잘 받아보았습니다.
들으신 분들은 아마 기억하실 텐데요, 지난 8월 중순에 김수영 회장이 청취자 핫라인 코너에 출연하셔서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길림성조선족바둑협회에 대해 여러모로 소개해주셨는데요, 오늘 최금란 청취자의 소감을 통해 조선족바둑협회에 대한 인식이 보다 풍성해진 느낌입니다.
최금란 청취자가 편지에서 "바둑은 과학성과 예술성, 경기성을 모두 지닌지력유희"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바둑은 인류가 고안해낸 최고의 두뇌게임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싶은데요,그만큼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두뇌개발용으로 어르신들에게는 치매 방지의 윤활제로 폭 넓게 사용될 수 있다는 말이 되겠습니다. 최금란 청취자는 이제부터라도 바둑의 매력과 그 향속에 푹 빠져 보련다고 적으셨는데요, 조만간 최금란 청취자의 바둑 관련 낭보가 전해지길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