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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 방송듣기
2013-10-11 11:29:47 cri

계속해서 연변의 박철원 청취잡니다.

연길시 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 "칠색무지개" 자원봉사단에서는"국경절을 맞으며" 행사에서 농촌빈곤호를 돕기로하고 9월 30일 22명(그중 로인 6명)의 봉사대원이 삼도만진 평강촌을 찾았다.

진에서도15킬로 떨어져있는 이 두메산골에 이른 자원봉사자들은 촌당지 부서기 성수해의 알선으로 나젊은 한패는 지체장애인 장세군(52세 한족)의 콩걷이에 나서고 로약자 한패는 맹인 신준문(59세 한족)의 강냉이 따기를 도와 나섯다.

손잡이뜨락또르에 앉아 일밭으로 나가는 봉사자들마다 즐거운 하루일을 하게 되였다며 기뻐했고, 어떤 젊은이들은 이런 "뻐스"도 처음 타 본다며 웃음꽃 피웟다

장세군은 대퇴골무균괴사로 몸 움직임이 불편하고 안해마저 요추간판돌 툴증으로 운신하지 못하여 수술을 받고 병원에 누워있는 실정으로 콩걷이 근심이 태산같았는데 도시의 자원봉사자들이 나타나 점심을 늦게 먹으면서 그의 콩걷이를 끝내 주었다. 처음 콩걷이를 해보는 젊은이들이 일솜씨 는 서툴었지만 열정은 높아 깨꿋이 마루리하였다.

한편 맹인 신준문의 강냉이 밭에서도 봉사단기발이 휘날리며 풍작이든 강냉이를 따기에 여념이 없었다.

이날 봉사단속에는 83세 리룡순할머니와 74세황영자할머니도 들어 있었 다. 길이 멀고 일이 세니 가지 말라고 권장했지만 "자기절로 걸을수있을때 참여 해야지"하면서 극구 따라 나섯다 촌지부서기와 촌민들은 조선족 로인 들의 행동에 놀라움을 표하며 련신 경의를 올렸다.

로인들은 허리는 구부정해도 밭일솜씨는 젊은이들이 따라가지못하게 잽싸 큰 축을 내였다

불우인들을 돕는 행사로 나라생일 맞는 봉사자들은 웃음소리 노래 소리를 귀로에 뿌렸다.

박철원 10/1

***

불우인들을 돕는 행사로 나라생일 맞는 봉사자~참 적절한 표달인 것같습니다. 영양이 듬뿍한 소식 보내주신 박철원 청취자 고맙구요, 자신의 연휴 시간을 내어 불우인들을 도와나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도 경의를 드립니다. 연휴가 시작되면 대부분 분들은 자기가족들을 챙기랴 어디로 관광을 떠나랴~여념이 없을 텐데요, 그래서 모처럼 찾아온 황금연휴의 시간을 할애해 남을 돕는 일에 앞장나선 자원봉사자들이 더더욱 사랑스럽고 존경스럽습니다. 자주 선행을 베푸시는 분들에게는 행복이 메아리 처럼 다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행복의 메아리오래 도록 울려퍼지길 기원하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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