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계속해서 다음 편지 만나보겠습니다. 장춘의 최윤의 청취잡니다.
남: 추석을 맛이하여 방송극 담당님들 안녕하십니까 ? 오늘 저는 우리 협회 연출대를 소개함니다 무용조 30명 악대 7명 입니다 우리 연출대 안순복 선생님은 악대와 노래 연습을 담당하는데 아주 훌륭하게 악대를 이끌어 주고 있습니다. 매주마다 전 협회 회훤들에게 노래를 배워주고 오후이면 악대 반주로 회원들이 유괘하며 흥이 나게 춤을 춤니다 그리고 우리협회 회가를 창작하고 "웃슴꼿" "자랑찬 봄도시" 노래를 창작 하여 시협회 우수 상금을 타고 길림시 노년 횝회에서는 이 두 노래를 다부르고 있답니다.
우리 록원구는 장춘 서쪽에 있습니다.
몇일 전 록원구 정부가 주관하고 록원구 문화국 에서 주최한 "2013 장춘 관둥 문화축제-제철 음식 문화축제가 "아주 크고 아름다운 "관둥 문화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문화 원에는 주요하게 만족 조선족 회족 들을 위주로 한 문화원입니다. 그리하여 우리 무용대는 조선족을 대표하여 "엿날 옛노래 성수가 났네"무용을 연출하여 환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9.16일 길림성 군중 문화 예술관에서 주최한 "2013 노년 풍채 무용 대회" 에서 저와 한순이 선생 님이 창작 연습한 "매화 타령 "무용이 1등 상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협회 박응호 부회장은 우리협회를 위주로해 장춘 대민족 대단결 500명의 큐큐채팅방을 만들어 우리 협회 와 시노인 횝회 각종 활동을 소개하있습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합니다
장춘시 록원구 최윤의 9 .18
남: 녜, 큐큐까지 하시고 참 시대발전과 더불어 발전하시는 우리 청취자 가족들 대단하십니다.
여: 그러게요. 무용에 음악에 참 다재다능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마음이 여유로운 분들이라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서 이런 편지를 접하는 우리들도 여러분들로부터 행복한 에너지를 전달받는 기분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다음 사연 만나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