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무장관 힐러리 클린턴이 9일부터 10일까지 아프리카의 주요한 석유생산국의 하나인 앙골라에 대한 방문을 진행했습니다. 분석인사들은 미국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관계, 특히는 에너지영역의 협력을 강화하기를 바라고 있다고 했습니다.
앙골라에 대한 방문은 힐러리의 아프리카 7개국 방문의 3번째 나라입니다. 케니아를 방문하는 기간 힐러리와 케니아지도자들은 케니아의 국가정치안정, 그리고 연합정부의 보다 좋은 운행을 유지할 문제를 탐구하였습니다. 남아프리카에 대한 방문에서 힐러리는 남아프리카 신임대통령 조마와 함께 8년동안 랭담해온 양국관계에 김을 불어주었으며 그리고 남아프리카의 이웃나라인 짐바부웨의 정치정세를 토론했습니다. 이상 두 나라에 대한 방문에 비해 앙골라에 대한 힐러리의 방문목적은 비교적 모호하였습니다.
힐러리는 자기 이번 방문의 가장 주요한 의제는 온실기체배출을 감소하고 또한 앙골라정부가 석유수입을 더잘 이용하여 자기 나라인민의 생활조건을 개선하도록 촉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아프리카사무를 담당하고 있는 미 국무장관보좌관 카센은 앙골라는 아프리카에서 신속히 발전하는 나라로서 거대한 경제잠재력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힐러리의 이번 방문은 주로 양국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앙골라에 대한 힐러리의 이번방문은 말로는 이틀이지만 실제에 있어서 24시간밖에 안됩니다. 9일 앙골라수도에 도착한 후 힐러리는 즉시 앙골라외무상 도스 안조스와 회담을 가지고 도스안조스가 마련한 오찬회에 참가했습니다. 이어서 그는 미국정부를 대표하여 세 미국회사와 앙골라의 농업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협력비망록에 조인하였습니다. 비망록에 따라 세 미국회사는 향후 앙골라를 도와 바나나 등 재배를 늘리게 됩니다.
10일 힐러리는 먼저 앙골라현지의 한 에이즈병원을 찾아 앙골라보건상 페데로 반둔과 함께 양국정부간 에이즈방지원조계획조인식에 참가했습니다. 이 계회에 따라 미국정부는 향후 5년간 앙골라에 700내지 1700만 달러의 에이즈방지원조기금을 제공하게 됩니다. 이어서 힐러리는 앙골라대통령 도스산도스와 회담을 가지고 미국 오바마대통령의 인사를 그에게 전했습니다.
방문이 결속되기전 힐러리는 방문성과에 만족을 표했습니다. 그는 앙골라가 아주 열정적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현지 분석인사들은 겉으로 보기에는 힐러리의 앙골라방문행정이 긴박하고 주제도 복잡하였지만 실제에 있어서 힐러리의 이번 아프리카방문에서 상업냄새가 아주 짙은 한차례의 방문이였습니다. 앙골라는 미국의 중요한 에너지공급국입니다. 지난해 앙골라의 대미국무역액은 190억달라였는데 그중 90%가 원유수출이였습니다.
우선 앙골라대통령선거연기문제에 대해 힐러리는 전적인 이해를 표했습니다. 도스산도스는 아프리카대륙에서 집권시간이 제일 긴 지도자입니다. 앙골라정부는 원해 올해 1992년이후의 첫 대통령선거를 진행하려 했는데 헌법수정사업이 기한대로 완수하지 못한 것으로 하여 내년에 총선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에 대해 힐러리는 전례없이 도스산도스를 비판하는 언론을 발표하지 않고 앙골라의 결정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자기는 적절하고 자유롭고 공정한 대통령선거를 기대한다고 표했습니다. 분석인사들은 석유는 이미 여러 주요 공업국가들이 쟁탈하는 중요한 자원으로 되고 있다고 하면서 만일 미국이 관련 문제에서 사리를 통달하는 태도를 취하지 않는다면 중요한 석유수출동반자인 앙골라를 잃게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정부와 앙골라의 농업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협력비망록을 체결한 세 미국회사중에는 미국 정유거두인 셰브론회사도 들어있습니다. 미국정부는 이 비망록을 통해 앙골라에서의 본국 정유회사의 영향력을 확대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